관련한 사건의 핵심과 맥이라 생각합니다. 기사에 도 있듯이 제일 큰 피해자인 아내와 아이들이 오히려 또 다른 성폭행자의 가족이란 부당한 처우를 받게된 것이고 김지은씨는 자신의 안위를 위해 그 가족들에 못할 짓을 또 저지르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유력정치인의 비서까지 하고 이혼 경력까지 있는 사람이 안희정 위력(?)에 당헀다는 것이 납득가지 않고 설사 안희정씨가 그런 위력을 행사 했더라도 신체적 강압이 아닌 이상 그만한 신분이 거부하지 못했다는 약자로 일방적 피해자로 설정하는 것은 법이 공평하지 않는 처사로 기본적 자기방어의무와 책임을 너무 무시하여 자기의사결정 능력을 무시하는 것으로 이런 관점에선 무조건적 일방적 피해만 성럽하기에 실제적 책임과 그 비율을 제대로 따질 수 없고 위 사례와 같인 관련 3자의 피해자가 있는 경우 그 가해자에게 면죄부를 주어 2차적 피해를 받을 수 있습니다.
시작부터 이미 뻔하게 얘견된 일이지만 정작 가장 약자이고 가장 피해자인 아내와 가정을 외면하고 무시하는 정치적 성향의 판결로 인해 그 약쟈를 보호하고자 했던 애초의 정치적 배경이 무색게 되는 매우 어리석은 판단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