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에 권력, 영달, 정치, 독재 귀신을 씐 미친 양아치가 저런 자리에 갔었으니 당연한 일....
법 공부는 많이 했겠으나 법이 담고 있는 어떤 고상한 가치와 정신과는 전혀 동떨어지고 그 반대인 인품과 성정의 사랑이니 다른 모든 조직에서도 인사에 있어 그저 고과가 좋다 그냥 쓸 것이 아니라 사람의 의심하고 늘 그 성정과 인품을 살펴야 하는 것이고 당연히 그런 사람들과 어울리고 함께하기를 즐기고 바라는 사람이 지도자가 되야지 애초에 MB나 503이 그런 것과는 영 거리가 먼 종자들인데 앞으로도 국민들이 잘 선택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언론이 떠벌리는 무슨 정치적 이슈에 함몰 되서는 안될 것이고 늘 그 이면을 봐야한다고 생각하고 자한당류에 그런 인품이나 실력을 갖춘사람이 없는 것이야 당연 지사이나 북한 관련 경제 사회갈등 관련 억지 조작 날조에 속어 덜컹 엉뚱한 사람을 또 선택하는 우를 범하지 말아야겠다고 생각되네요.

자신이 대한민국 치트키를 가진 신이라고 생각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