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권 기소권 다 가지고 있는 검찰이 책임져야지 먼 질알이야
검찰에게 수사지휘권이 있는한은 검찰이 하고싶은대로 다 할 수 있었다는 거 국민들은 다 안다
황교안 김진태 김수창 윤태근과 우병우 라인이 진을 치고있던 검찰이고
김학의는 박근혜와 아버지 때부터 친밀한 관계였다는 거 다 드러난 마당에 검찰이 저러는 것 추하네
개망나니 범죄짓이 인사청문회에 걸린다고 장관 아닌 차관으로 밀어부친 그 정권에서의 검찰은 뻔하지
또 김학의네가 수렴청정 최순실과 가까웠다는 거면 그 당시 검찰의 행보는 정해진건데 변명하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