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작페이지로
  • 즐겨찾기추가

회원 로그인

 가생이닷컴 로그인
통합뉴스
HOME > 뉴스 게시판 > 국내뉴스
 
작성일 : 19-04-13 22:38
[세계] 방사능 공포 여전..후쿠시마를 가다
 글쓴이 : MR100
조회 : 813  

방사능 공포 여전..후쿠시마를 가다


https://news.v.daum.net/v/20190412212655020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직장인 19-04-13 22:46
   
세월호와 더블어 잊지 말아야 할 큰 사고가 바로 일본 원자력 발전소 사고
절대 잊으면 안됩니다 우리에게 주는 교훈이 정말 크죠
영원히같이 19-04-14 04:20
   
일본 지들도 안먹는거를 남들한테 팔고 자빠졌네 ㅡㅡ
 
 
Total 58,126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뉴스 URL등록시 네이버나 다음등 포탈 주소 등록 가생이 05-01 167652
공지 [공지] 뉴스게시판 운영원칙(Ver. 2014.05.29) (27) 흰날 03-15 428337
27900 [세계] 중러 관계 ‘이보다 좋을 수 없다’ (1) 안선개양 07-10 815
27899 [사회] 전광훈 목사 횡령혐의 또 고발당해…"적자라서 그랬다" (종합) (1) 안선개양 07-31 815
27898 [사회] 이주노동자 사망, 인권위 권고 수용하라 (2) 나는자유다 08-14 815
27897 [사회] '황교안자녀장관상' 단어 실검 장악… 끝나지 않는 실… 안선개양 09-05 815
27896 [정치] 현직 검찰 수사관, 사법개혁 요구하며 1인 시위 (1) MR100 09-15 815
27895 [세계] 또 혐한.."日 슈리성 화재는 한국인 방화" 유언비어 확산 (3) fymm 11-01 815
27894 [문화] 1600년 세월의 문 열리나..신라 기록 빽빽한 '나무통 문서�… 가민수 12-05 815
27893 [사회] 롯데백화점 포항점 "확진자 가족 근무", 은폐 사실 드러나 (1) 피에조 02-29 815
27892 [정치] 코로나19 감염경로 미확인 8명 중 4명 대구.."감시체계 강화할 … MR100 05-05 815
27891 [세계] 한국은 못믿어…노르웨이 예보 보는 '기상망명족' 스쿨즈건0 08-11 815
27890 [세계] '3천원 닭꼬치 먹어도 만원 지원' 일본 외식장려책 허… 감을치 10-07 815
27889 [세계] 중국의 항미원조 선전, 냉전 사고 강화시킬 것 Wolverine 10-24 815
27888 [정치] "日에 WTO 유명희 지원 요청해야…한일 해묵은 관계 풀어야" (4) 스쿨즈건0 10-29 815
27887 [IT/과학] 10분만 햇빛에 말리면 오염물 완벽 제거! 감을치 11-10 815
27886 [사회] 롯데마트, 장애인 안내견 거부 논란.."재발 방지 약속" 사… (3) 스쿨즈건0 11-30 815
27885 [사회] "조두순 잡아라" 도로 위 추격전...발차기에 차 찌그러지… (2) 스쿨즈건0 12-12 815
27884 [기타] 일본 '주권면제' 주장 뒤집어보니…"위안부 동원은 국… 밑져야본전 01-18 815
27883 [사회] "학교에서 동성애..." 마이클 조 설교 후 안디옥교회가 뿌린 문… Drake 01-29 815
27882 [세계] "중국 네티즌 반발에 한국 애니 '슈퍼윙스' 동영상 사… 감을치 03-12 815
27881 [사회] 박형준 해운대 금싸라기 땅 헐값 매각 상대는..부동산 투자 파… 아로이로 03-25 815
27880 [사회] 서울시가 일으킨 방역혼선 .. 국민은 불안하다 (7) NIMI 04-12 815
27879 [사회] “요즘 처녀 없어” 막말한 해경 경무관 ‘대기발령’ (3) 스쿨즈건0 04-24 815
27878 [사회] AZ 백신 접종 후 이상 증세 경찰관 사망 Wolverine 05-17 815
27877 [경제] 밀레니엄힐튼도 역사 속으로..직장 잃는 호텔리어 Wolverine 05-25 815
27876 [사회] 초등생 친딸 성폭행 40대男, 1심 징역 13년 (1) llllllllll 06-17 815
◀  <  1201  1202  1203  1204  1205  1206  1207  1208  1209  121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