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190420182212841
신군부의 고문으로 휴유증 심했다고 하던데
연합뉴스는 이러한 사진으로 또 실어야 했는지
이해 할 수가 없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