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쓴다...ㅉㅉㅉ

아~눼
503의 창조경제는 말이 됬는지~

주한미군 철수없단다
당신 구라 다 들통났네
어쩔겨

와 .. 이제 그냥 글만보면 누군지 알겠네.. ㅋㅋㅋㅋ

오늘 마님 사식은 챙겨 드렸냐?



니가 고생이 많타... ㅉㅉㅉㅉ

시행한지 1년도 안됐는데 저게 유의미한 통계가 나올까 그냥 망하라고 고사를 지내지 ㅎㅎ

뭔 경제정책이 집권1년, 첫예산편성하고 집행후 5개월만에 효과가 나타나는거였나?

그럼 지난9년간 도대체 뭘 해쳐먹었다는거요?

명분이야 가져다 붙히면 되는 것이고..
중요한 것은 피부로 느끼는 경기는 정말 안 좋다는 거다!!
지난 1년이야 우여곡절도 있고.. 나라의 운명을 결정할 중대사가 진행중이니.. 다들 군말없이 넘어가고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이문제들이 끝나면 상황은 달라진다!!
명박이들 대통령으로 만든 이유이기도 하고.. 결국 먹고사는 문제에 불만이 있게되면..손바닥 뒤집듯 뒤집는게.. 대중임!!
소득주도든 이윤주도든..현실경기가 뒤따르지 않으면 공염불임..
역설적으로 어떤 이유들 가져다 붙혀서 비판해도 먹힌다는 거고..
비난하기에는 시간이 짧기도 하지만.. 그렇다고 미래를 장담할 수 있지도 않다!!
그래서 오래는 안기다린다 대중은!!
한가지 첨언하자면.. 임금과 소비.. 그리고 기업의 생산확대..
최대의 복지는 임금이라고 하듯..분배요소도 다분한 정책이 소득주도정책인데..
정부는 여기까지만 관여하려고하지만고.. 소비부분도 관여해야한다!
기껏 분배했는데.. 소비가 대기업이나 거대유통망을 장악한 특정집단에 쏠리면.. 특히 지금같이 인터넷과 체인세상에서는 돈은 지역에 돌지 않고 지역을 빠져나간다!! 한계는 분명있지만 소비의 분배쪽에서도 정책적 지원이 있어야한다

제목보고 누가 퍼왓는지 딱알수잇는 글.. 에라이  충아..

새벽부터 참 ㅈㄹ 같은 짓만 하네.

여윾시 베충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