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제는 그냥 넘어갈 사안이 절대로 아님. 제대로 처벌받게 해야합니다. 간댕이가 얼마나 부었으면, 그런 미친짓거리을 한건지..절대로 해서는 안될짓을 해버린..더구나 미중무역전쟁중이라, 알아도 모른척해야하고, 말한마디 잘못했다가는, 미국정부의 타켓이 되버립니다. 이번에 화훼이 문제을 두고, 우리나라 기업을 거론까지했습니다. 이런상황에서 기밀유출? 미친짓거리죠. 안그래도 미국은 기밀에 대해서 아주아주 예민한상황인데, 강효상 그넘은 병,신짓 제대로 한겁니다. 보안때문에 미국이 지금 세계1위인 중국드론기업도 견재을 할려는 상황이고, 중국 cctv 기업도 압박을 할려는상황에서 한국정치인의 기밀유출은 미국의 심기을 건드린상황이 되버린..
이번 강효상 유출 사건으로, 앞으로 트럼프가 우리나라 정상과 전화통화를 해도 대화의 유출을 염두하고 말할게 뻔합니다. 이게 절대 대한민국의 국익에 이롭지는 못하죵. 양국의 정상이 북한 리스크에 대해 협력을 잘하려면, 허심탄회 하게 진실한 마음속의 대화를 서로 나눠야 하는건데 유출을 염두하고 필터링을 거쳐서 말할지도 모르니, 결코 한미간 동맹에도 좋은게 아닙니다.
자유한국당이 아무리 정치적으로 현 청와대와 대립각을 두고 싸울지언정 국익을 해쳐가면서까지 싸움을 하는건 해선 안되는겁니다. 오죽하면 같은당 친박 윤상현도 이점을 지적하겠습니까. 도대체 강효상을 두둔하는 나경원 이인간은 뭐하는 인간인건지
현재의 여야 대립속에서 강효상의 행동을 권투에 비유하자면 권투 시합에서 로우킥을 한셈입니다. 아무리 정치판이라지만 지켜야할 마지노선이 있는 거거든요. 답답하네요. 정파 싸움에 휩쓸려 국익을 외면하는게 공익제보라니. 국민의 알권리라니 그걸 왜 국민이 알아야하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한국의 대통령이 미국의 대통령에게 방한해달라는 요청이 왜 구걸이 되고, 굳이 한미 양측이 공개하지 않은걸 입법부의 국회의원 한나부랭탱이가 밝히는게 무슨 공익성이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