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되었든 사람이 죽는 것은 참 안타까운 일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장제워씨는 참 악하고 위선자란 생각이 큽니다. 눈물로 물타기하려는 것 같은데 국민들이 바보가 아닙니다.
죄가 있는데 그런지 억욱하고 지나친 처사였느지 모르겠으나 노무현 대통령데 대한 보수들의 행태를 볼 때 전혀 동의가 되지 않고 동료의 죽음마저 저리 정치적으로 이용해먹는 못된 심성이라 생각합니다.
정말 동료의 죽음이 억울하고 안타까왔다면 세월호 사건이나 기타 다른 국민들의 억울한 희생과 죽음들에 대해서 자한당의 그리 행동할 수가 없습니다.
5.18은 또 어떻습니까, 백남기 농민의 죽음은 또 어떻습니까? 자한당류들이 눈이나 꿈적했습니까?
돌아가신분이 죄가 있는지 모르겟으나 김성태는 전혀 상관 없습니다. 죄가 많습니다. 돌아가신분이 죄가 없다면 거기에 김성태를 갖다 붙이는 것은 오히려 고인에 대한 모독입니다. 즉 고인 능욕하며 정치적으로 이용해 먹는 아주 더러운 수인 것입니다.
그러 장제원 씨의 저런 슬픈 시늉이 위선이 아니고 무엇이며 죽은 동료도 그명예는 생각지 않고 저렇게 팔아먹으니 어찌 악하지 않다고 말 할 수 있겠습니까?
세상 선한 사람이 어디 있겠고 악하지 않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만은 단순이 개인의 악과 죄의 문제가 아니라 바로 정치인으로소 공동체에 대해 악을 행하고 죄를 짓기 때문에 문제가되고 비판을 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