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한의 예의도 없다. 토왜들도 마찬가지. 저번 국회에서 정진석 그 인간이 장관보고 아랫사람 대하듯이 "그만"하는 것 보고 피가 꺼꾸로 솟는 것 같았다. 일본에 대응한다고 장관을 그렇게 몰아붙일 수 있나. 그러고도 세비를 받아 쳐먹는 그 염치없음에, 그런 것을 뽑아주는 그 지역에도 분노가....
무대응 전략같은 소리하고있네 하여튼 이런 사람들은 지들이 듣고싶은거 보고싶은거만 처 보니 이모양 이꼴이지 아무리 인터넷상이라지만 x팔려서라도 어디 댓글달겠냐?
정치적 편협함으로 이 사건 마저 일본의 보복 운운하며 우리정부 까기 바쁜 머저리같은 기사가 일본언론 사설들좀 보지 그래요? 하다못해 같은 우익인 요미우리랑 산케이한테까지 지금 개 까이고 있는 아베의 똥볼인데 뭐? 10선비? 도덕이 문제가 아니고 동서고금 막론하고 외교와 정치에서 가장 중요한건 대의명분입니다...어차피 주구장창 설명하고 논리적 반박을해도 뭐눈엔 뭐만 본다고 빼에엑~대겠지만 ;;에효 왜 그러고 사는지 정말
대놓고 7월에 시작되는 선거레이스에 우리가 졔들 지지율이나 올려주는 호구짓을 하라고? 패더라도 조용히 패면 되지 굳이 시끄럽게? 좀 생각좀 합시다 딱 봐도 지지율 결집시키려고 한국을 꼬집고 있는건데 어차피 연말에 징용공판정나오면 저색히들 아무것도 못하는데 무슨..얼마나 쓸 카드가 없으면 몸을 베베꼬다가 고작 한다는게 보복을 가장한 할복이겠음? 자국내 기업이랑 아무런 협의도 없이? 북한문제로 한미일 공조가 어느때 보다 중요하다고 할땐 언제고 지들 멋대로 한국의 안보에 신용이 안간다며 화이트국가에서 제외하고 초계기 띄워 시비나 거는 색히들을 욕을안하고 왠 뚱딴지 같은 소린지? 이러니 아베정권에 무슨 신뢰를 줄수있겠음? 그러니 우리도 대놓고 일본을 개호구취급하는거아님 대응은 게풀 수면밑에서 잽이나 날리면서 꿀이나 빨면 알아서 처 자멸할게 눈에 보이는구만
다만 일본 선거 끝나자마자 우리도 청와대 대변인 정도로 급을 올려서 존나 찰지게 욕좀해줬으면 하는게 솔직한 감성임..뭐 제들처럼 미개해지지 않는게 좋긴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