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 나간 판사들이구나....
위법이 아니니 아무렇지도 않다고 생각하나보다.... 판사 같은 위치 에 있으면 일일이법으로 따지지 않아도 알아서 스스로 삼가고 공의를 위해 사소한 것에도 거리를 둘 것이라 국민들이생각하거 그정도의 양식을 기대하는 것인데... 이미 부폐가 심각하고 아무 문제의식없이 버젓이 선후배, 동문이라고 컨넥션을 대놓고 만나며 맺으니....
조선시대 언 떤 직책은 그자리에 오른 사람의 형제도 그 집문 출입이 금지되고 오직 부모만 왕래가 허용되었다고 하던데....
돌아가는 상황을 보나 미국처럼 배심제도를 도입하든지 국민참여 재판을 늘리던지...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