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에게 2차대전은 대동아공영권을 실행한 자랑스런 역사일뿐,
사죄의 의미를 아는 정상국가였다면 전후처리 과정에서 미쓰비시
같은 전범기업은 문을 닫았어야 정상입니다.
왜구에게 사죄는 그들이 다시 세계 질서속에 편입되기 위한 위장책동
이하도 이상도 아니었습니다. 이제 그걸 얻어냈으니 본심을 드러내는
거지요. 단한번도 시민의 힘으로 살아있는 권력을 끌어내려 본적없는
무기력함, 반성없이 삐뚤어진 역사관, 끊임없이 외부의 적을 찾아
책임을 돌리고 거기에 부화뇌동하는 국민성.. 쪽본은 기대할 바 없는
3류 쓰레기 나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