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뉴스
HOME > 뉴스 게시판 > 국내뉴스
 
작성일 : 18-05-06 13:18
[정치] "김성태 폭행범, 파주 풍선날리기 지각 뒤 국회와 범행
 글쓴이 : 역전의용사
조회 : 5,195  

"김성태 폭행범, 파주 풍선날리기 지각 뒤 국회와 범행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꽃피는봄 18-05-06 15:11
   
북한에 도살을 유도하는 저 풍선집단들 처벌규정 만들어야 하지않음?
국익을 해치는넘들 아닌가  그거 참관하러갔다가 국회가서 김죽통?  하여튼 이상한 수구꼴통들
호연 18-05-06 19:09
   
다른 기사에서는 전단살포 찬성이 아니라 반대를 위해 참석하려던 것이었다고 합니다.

http://v.media.daum.net/v/20180506152747028?d=y

범행 당시 김씨는 "나도 아버지도 한국당 지지자였다. 부산에서 왔다"며 말을 건넨 뒤 김 원내대표가 악수에 응하려 하자 갑자기 주먹을 휘두른 것으로 드러났다.

그는 한국당 당직자 등에게 제압당한 뒤에도 "통일을 해보자는 것을 국회에서 비준해 달라는 게 어렵나"라며 소리를 질렀다.

현장에서 김씨를 인계받은 경찰은 이틀째 범행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전날 경기 파주시에서 예정됐던 탈북단체의 대북전단살포 행사를 반대하기 위해 갔다가 경찰 제지로 출입이 불가능해지자 국회로 발길을 돌렸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강원도에 사는 김씨는 파주 통일 전망대에서 전단이 살포되지 않은 것을 확인한 뒤 국회에 간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등을 통해 구체적인 행적을 조사하고 있다.
북구극강 20-06-13 21:28
   
 
 
Total 57,90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뉴스 URL등록시 네이버나 다음등 포탈 주소 등록 가생이 05-01 166094
공지 [공지] 뉴스게시판 운영원칙(Ver. 2014.05.29) (27) 흰날 03-15 427081
26824 [사회] [단독] 넉 달 만에 전화한 검찰.."사건 종결합니다" (4) 간지러워 03-19 1587
26823 [세계] "코로나 걸리면 걸리는 거죠" 미국 마이애미 해변 대학생 북적 (6) Wolverine 03-19 1276
26822 [사회] 팩트체크 : 나경원 남편은 윤석열 장모 관련 재판을 왜 미뤘나 (6) NIMI 03-19 1658
26821 [사회] 윤석열 장모 전 동업자 "장모가 잔고증명서 위조, 사위가 고위… (2) 굿잡스 03-19 1050
26820 [사회] '제2의 나대한?' 자가격리 어기고 여행간 펜싱 국대, 코… (2) NIMI 03-19 1184
26819 [세계] 동남아도 코로나19 확산..말레이시아 1000명 육박, 전국 이동통… (7) Wolverine 03-19 838
26818 [세계] 런던 지하철 수십곳 폐쇄..이번 주말 런던 봉쇄될 듯 MR100 03-19 599
26817 [세계] 뉴욕타임스, IOC·日정부 비판 "도쿄올림픽 강행, 극도로 무책… 피에조 03-19 1246
26816 [세계] 美 뉴욕주지사 "감염 인지 못한 코로나19 환자 수만명 가능" MR100 03-19 705
26815 [세계] 확진자 찾아내면 '이지메'…日 '의료붕괴' 빠지… (1) 초록바다 03-19 1434
26814 [세계] 태국, 코로나19 확진자 일일 최다 60명 발생..272명으로 늘어 (1) Wolverine 03-19 493
26813 [세계] 코로나19 "세계대전급 위기"…각국 민간 동원 전시 태세 초록바다 03-19 377
26812 [세계] [영상] ‘효과 없다더니’…日 니가타에 설치된 한국식 ‘드… 초록바다 03-19 903
26811 [정치] 공항 검역소장 "유증상자 엄청나게 입국"..정총리 "대책 세워… Wolverine 03-19 781
26810 [세계] 뉴질랜드 국경 봉쇄 "오늘 밤부터 모든 외국인 입국 금지" (2) Wolverine 03-19 363
26809 [세계] 4000만 목표 사실상 끝..2월 日 간 외국인 58.3%↓ 피에조 03-19 601
26808 [세계] 미국서 코로나 검사 불평등 논란.."왜 부자,유명인만 받나" Wolverine 03-19 452
26807 [사회] "한국 버섯 먹다가 4명 죽었다" 오보에 버섯농가 '휘청' (2) 포스원11 03-19 946
26806 [정치] 한선교, 미래한국당 대표직 사퇴.."부패 권력이 개혁 막아" 포스원11 03-19 374
26805 [사회] 나경원 11번 고발한 단체 "검찰, 6개월간 고발인만 불러" 차가버섯 03-19 554
26804 [사회] [팩트체크]'가짜 음성' 의혹으로 '진단키트' 흔… 월하정인 03-19 921
26803 [사회] 누가 방역모범국가인지 논쟁하자는 한심한 보수 (8) NIMI 03-19 1453
26802 [세계] 코로나 뿌리겠다"..日 확진자 식당·술집 나돌다 사망 (7) NIMI 03-19 1876
26801 [세계] 사망자 3천명 육박하는데.."이탈리아인 40%는 여전히 돌아다녀" (4) NIMI 03-19 1343
26800 [세계] '제7광구' 34년 만에 재추진..한국의 마지막 승부수 (12) 피에조 03-19 3180
 <  1241  1242  1243  1244  1245  1246  1247  1248  1249  1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