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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작성일 : 18-05-06 13:18
[정치] "김성태 폭행범, 파주 풍선날리기 지각 뒤 국회와 범행
글쓴이 :
역전의용사
조회 : 5,207
"김성태 폭행범, 파주 풍선날리기 지각 뒤 국회와 범행
http://m.news.naver.com/read.nhn?oid=421&aid=0003356629&sid1=102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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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피는봄
18-05-06 15:11
북한에 도살을 유도하는 저 풍선집단들 처벌규정 만들어야 하지않음?
국익을 해치는넘들 아닌가 그거 참관하러갔다가 국회가서 김죽통? 하여튼 이상한 수구꼴통들
북한에 도살을 유도하는 저 풍선집단들 처벌규정 만들어야 하지않음? 국익을 해치는넘들 아닌가 그거 참관하러갔다가 국회가서 김죽통? 하여튼 이상한 수구꼴통들
호연
18-05-06 19:09
다른 기사에서는 전단살포 찬성이 아니라 반대를 위해 참석하려던 것이었다고 합니다.
http://v.media.daum.net/v/20180506152747028?d=y
범행 당시 김씨는 "나도 아버지도 한국당 지지자였다. 부산에서 왔다"며 말을 건넨 뒤 김 원내대표가 악수에 응하려 하자 갑자기 주먹을 휘두른 것으로 드러났다.
그는 한국당 당직자 등에게 제압당한 뒤에도 "통일을 해보자는 것을 국회에서 비준해 달라는 게 어렵나"라며 소리를 질렀다.
현장에서 김씨를 인계받은 경찰은 이틀째 범행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전날 경기 파주시에서 예정됐던 탈북단체의 대북전단살포 행사를 반대하기 위해 갔다가 경찰 제지로 출입이 불가능해지자 국회로 발길을 돌렸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강원도에 사는 김씨는 파주 통일 전망대에서 전단이 살포되지 않은 것을 확인한 뒤 국회에 간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등을 통해 구체적인 행적을 조사하고 있다.
다른 기사에서는 전단살포 찬성이 아니라 반대를 위해 참석하려던 것이었다고 합니다. http://v.media.daum.net/v/20180506152747028?d=y 범행 당시 김씨는 "나도 아버지도 한국당 지지자였다. 부산에서 왔다"며 말을 건넨 뒤 김 원내대표가 악수에 응하려 하자 갑자기 주먹을 휘두른 것으로 드러났다. 그는 한국당 당직자 등에게 제압당한 뒤에도 "통일을 해보자는 것을 국회에서 비준해 달라는 게 어렵나"라며 소리를 질렀다. 현장에서 김씨를 인계받은 경찰은 이틀째 범행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전날 경기 파주시에서 예정됐던 탈북단체의 대북전단살포 행사를 반대하기 위해 갔다가 경찰 제지로 출입이 불가능해지자 국회로 발길을 돌렸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강원도에 사는 김씨는 파주 통일 전망대에서 전단이 살포되지 않은 것을 확인한 뒤 국회에 간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등을 통해 구체적인 행적을 조사하고 있다.
북구극강
20-06-13 21:28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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