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황에 안맞써싸우면 필패지. 그게 민심인데

당연한 얘길 뭐 대단한거라도 있는양 ㅉㅉ

★ "日경제보복, 총선서 與에 유리"라던 민주연구원, 하루만에 "보고서 부적절…관련자 엄중 경고"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29&aid=0002543512&date=20190731&type=1&rankingSeq=3&rankingSectionId=100

개돼지도 알고있는 한일전 새삼스럽기는..ㅋ

뚜껍이 올만
마티즈 탄줄  알앗드만
살아잇네

맞는 말임.;

도발, 침략인데 당연히 맞서 싸워야 순리이고 유리한 거지. ㅈㄹ같은 파문도 풍년일세...

픽
당연한걸 뉴스거리라고 들고와서 눈물콧물 쏟네ㅋㅋㅋㅋㅋㅋㅋ
토착왜구짓하고 왜놈들에게 살살기어야 총선에 유리한 어느당은????

지난글보기는 진리 ㅎㅎ
날더운데 용케저런걸 들고와서 ...욕본다

일반인도 아는 걸 가지고 요란 떨기는~~ㅋㅋ

특급이 올만일세~

파문은 니들한테 파문이겠지 ㅋㅋ

원론적인 이야기네요
국민의 의견에 따라  일본에 대응해야 국민의 지지를 받는다

222222222222

당연함. 일본에 백기를 들면 이정권도 끝임.

일본에 우호적인 일당은 총선에서 뜨거운 맛을 볼거임.

그럼 팔푼이 503호처럼 방사능 수산물도 구입하고  원숭이들에게 설설 길까??

일본에 맞서야지, 당연한 얘길 ...

그럼 전쟁하자고 침범햇는데 당연히 맞서야지
그냥 쳐 얻어 터지고 있냐?
말 같지도 않는 프레임 쳐 씌우고 있어
하긴 토착왜구당 토착왜구 언론들 보면 맞서면 안된다고 계속 떠들어 대긴 하더라
정말 너무 끔찍하지않냐고 저런것들이또 정권을 쥐게 될까봐 정말 소름 끼친다

당연한걸.... 무슨 파문? 혹시 좃선일본 신문인가..
좃선신문이면 파문이긴 파문이네..

친일 토착왜구들한테나 파문이지

토왜에게나 파문이겠지 ㅋㅋ

보수당이 북풍 이용하면 욕하시던 분들이 국내 선거에 일풍 이용하려는 행위는 당연하다?...
가생이 성향은 알고는 있었지만 너무 내로남불 아닌지..
이런 말 한다고 토착왜구라고 하진 말아주세요. 너무 모욕적이니까.. 아베 개ㅅ끼! 소ㅅ끼!

국민이 받아들이는 의미가 다른거죠
자유당이 국민의 뜻을 잘 수행하면 지지율이 올라가겠죠

댓글을 이렇게 쓰시면 제가 자한당 지지자 같잖아요..ㅠ
여당 지지자는 아니지만 자한당은 극혐하는 사람이니 오해 ㄴㄴ 부탁

인위적으로 조장한것과 일본이 일으킨 것과 같은 거라고 생각하는 님의 수준이 문제임
그런식의 사고가 갈곳은 일베 밖에 없음

초면에 수준 운운하시는 분 수준은 얼마나 높으신건지 ㅎㅎ
혹시 기사 제목도 안 보셨어요? 방아쇠는 일본이 당겼지만 그 상황을 이용해서
총선을 유리하게 끌고가기 위해 일본과 맞서는 모습을 보여주라잖아요
이건 인위적으로 조장하는 게 아닌가요?
정부차원에서 일본에 대응하는 것까진 당연한데,국민들이 순수한 의도에서 하는 항일운동을 정치적으로 이용해먹으려는게 잘못이라는 겁니다. 혹시 이해 안되세요?
딱 그쪽같은 분이 제가 위에서 말한 내로남불의 전형이라는 거구요ㅇㅅㅇ
일베 쓰레기장은 그쪽이나 가시구요ㅎㅎ

총선을 유리하게 끌고가기 위해 일본과 맞서는 모습을 보여주라잖아요 이건 인위적으로 조장하는 게 아닌가요?
-> 아니죠. 인위적으로 조장하는게 아니죠. 해당 보고서의 제대로 된 뉘앙스를 파악하려면 순수하게 그 내용을 보셔야지, 필터링 거친 중앙일보의 제목만으로 어찌 판단을 그리 쉽사리 하시는지요? 무릇 정보를 수용할때는 어디서 쓴 기사인지와 또 기사내용들을 읽고 다른 기사들도 대조하면서 파악하셔야 님의 개인적 판단에도 도움이 될겁니다.

"일본과 맞서야 총선 유리" 양정철 민주당 연구원 보고서 파문
-> 중앙일보의 이 기사의 제목은 마치 "반일 부추겨야 총선에서 유리하다"로 해석됩니다. 그렇죠? 그러니 님이 인위적 조장이라는 말을 쓴거겠지요? 그런데 다른기사의 내용을 보면 이렇게 써져있네요.
민주연구원은 "여당 지지층일수록 현 상황에 대한 여야 대응이 총선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라고 합니다. 이정도 분석은 내부적으로 할수 있어요 님도 납득할겁니다.
당연히 일본에 어찌 대응하냐에 따라 총선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은 누구나 그정돈 예측하는거니까요.그 다음 이렇게 써있죠. "원칙적 대응을 선호하는 여론에 비춰 볼 때 총선에 미치는 영향은 긍정적"이라고 지적했다 라고. 종합하면 이렇게 말하는거에요. 국민들이 원칙적인 대응을 원하는 거 같다 -> 따라서 우리는 원칙적인 대응을 하고있으니 총선에 유리하다고 본다 이거에요. 이런 분석이 뭐가 논란이 됩니까?

정당이 국민들의 민심을 보고 그것에 따르는게 총선에도 유리하다고 판단하는 건데 이게 뭐가 문제죠? 여러 기사내용들에 중점을 두신거에요? 중앙일보 기사제목에 중점을 두신거에요?

정부차원에서 일본에 대응하는 것까진 당연한데,국민들이 순수한 의도에서 하는 항일운동을 정치적으로 이용해먹으려는게 잘못이라는 겁니다.
-> 정치인이 민심을 살피고 민심이 원하는 데로 해야 총선에 유리하다고 판단하는건데, 이게 뭐가 그토록 잘못인지요?

그리고 난 이 중앙일보의 논조도 맘에 안드는게요. 국민들이 말하는 원칙적 대응이라는게 그냥 일본에 맞서는 거로 해석해버려요. 그리고는 파문이래요. 아니 일단 국민이 말하는 원칙적 대응이라는게 그런건가요? 그렇게 단순한 이야기가 아니지 않습니까. 이런 맞선다 파문이라는 표현은 불매운동은 감정적이다라고 보는 중앙일보의 해석이잖아요. 기사를, "국민이 원하는 대응을 하는 것이 총선에 유리" 이렇게 써도 되는데 왜 굳이? "일본에 맞선다"로 표현하겠나요? 보고서에는 일본에 맞선다라는 그런 표현이 없는데. 게다가 국민이 원하는 대응을 하는것이 파문이라고 하다니. 이는 중앙일보 기자의 해석이 들어간 부분이지요.

아와 어가 다르듯 보고서를 보고 어찌 판단할지는 저마다 다른건데, 요즘 친일매국 논란으로 자유롭지 못하는 저 중앙일보의 제목에 하나에 사로잡혀 마치 민주당이 앞으로 선거를 위해 반일정서를 더 부추길 세력으로 보는 건 너무 이른 판단 아닌지요? 그점 한번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더욱이 이건 민주당 씽크탱크의 공식적인 입장도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