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Q-_aEBH9LEA&feature=youtu.be

자그마치 2년전에도 혐한짓하며 한국인은 대마도에서 나가라고 그러는데도 꾸역꾸역 잘도 갔었네요.
호구가 따로있나요?

ㅗ

관광객 99%가 한국인인데 안와도 그만이라고? ㅋㅋㅋㅋㅋㅋㅋ

아직도 분위기 파악 못하고 꾸역꾸역 쳐가는인간들이 꽤 많네요.

한 30년전쯤에 곤지암 소머리국밥집이 날리던 때가 있었다.
일요일 아침 일찍 가도 30m 이상 이미 줄이 서 있었는데  옆에 있는 다른 집들도 모두 원조집이라고 간판 매 달고 있었는데 모두 파리 날릴 정도는 아닐 정도로 자리는 채워져 있었다.나같이 성질 급한 손님들이 줄 서기 귀찮아 들어온 손님들이었을거.
그때 배연정 소머리집도 옆에 있었는데 나같이 흘린 손님들 받아 재미 좀 봤던 걸로 기억됨.
쟤들 어차피 저래도 흘린 한국인 손님으로  매상이 되니까 배짱좀 튀겨 본것 일것임.

그만갑시다 차라리 대만을가세요

이판국에 일본 여행가는 애들은 무슨 생각인거냐 진심으로 묻고 싶다

해외여행을 가지 말란것도 아냐 일본만 가지말라는 건데 굳이 가는 이유가 뭐지

국민들의 관심과 사랑을 듬뿍 받고 싶나봐?

이 때 조센징 벌레는 오지마라 라고 피켙들고 있었는데.그래도 가는 사람은 가더라.... 우리나라 관광지가 얼마나 가기 싫었으면.... 하긴 나도 가기 싫다. 벌레나오는 골방에서 자면서 10만원을 내야하고 다음날 대포항에 갔더니 가격 흥정하는데(서울 보다 비싸서) 내 눈앞에서 살아있는 광어를 바닥에 패대기쳐 죽이더라 딴데 못가게 할려고...
그 다음해엔 충청도쪽 계곡에 갔더니 계곡마다 평상이 펼쳐져 있는데 가격이 비싸서가 아니고 기분이 나빠서 도저히 앉지 못하겠더라 일본은 가본적은 없지만 궂이 도쿄나 오사카를 넘어서서 지방으로 가는건 뭘까?
그 사람들 강원도 가는 기분으로 일본가는것 같다 사람 많지 않은 시골에 조용히 쉬러...
일본가는 사람 욕할 마음 조금도 없다 바라건대 피서지 지역 사람들  자기 동네 오는 타지인들 돈으로만 보지 않았으면 싶고.. 그리고 일본 가는 사람들 당분간은 우리가 이 위기에서 벚어날때 까지만 이라도 참고 참아주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