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왕은 철저히 전쟁으로부터 독립시켜야 하거든.
저길 참배하면 왜왕이 A급 전범인 것을 자인하는 꼴임.
쪽바리들은 왜왕이 결단해 전쟁을 종식시켜서 힘든 생활로부터 구해 주었다는 자애로운 왕이라고 짖어대고 있음.
그 이미지를 유지하기 위해서 왜왕은 야스쿠니 참배 안하는 것일뿐.
정작 정한론 요시다 쇼인은 참배하고 있음.
왜왕은 야스쿠니 참배는 안하는데 왜 요시다 쇼인의 묘에는 수시로 참배를 몰래 하나?
정한론을 만든 인물에게 몰래 참배 다니는것은 뭔가?
평화를 주장하는 다테마에와 정한론의 혼네 아닌가?
왜왕이 야스쿠니는 안가는지 몰라도
요시다 쇼인 한테는
매년 잘도 간다는게 함정이지
평화주의자? 정한론 망령 새끼한테
눈물 질질 짜는데 평화는 무슨~
왜왕 놈도 정한론과 일본우익의 효시인 요시다 쇼인을 매년 참배함.
앞으로 보이는데 에서만 평화주의자인척 하는거.
왜왕놈도 결국 왜놈년들의 우두머리.
왜왕은 야스쿠니신사 참배를 하지 않지만 정한론의 창시자 요시다 쇼인의 무덤에는 참배를 하지.
이것이 무엇을 의미 하는것인지 알긴 아냐?
밖으로 보이는것만 보지마라 다 같은 한통속이다.
그럴수도 있지만 사람을 평가하기 위해서는 전체적인 생을 봐야 하는데 , 어릴때 신처럼 추앙받다가 미군에 의해 폭삭 망하는걸 체험했다는점. 이후 미국 가정 교사에게 지미라고 불리며 처음으로 동일한 인간으로 취급 받으면서 감화됬다는 이야기도 있고, 이후 행적을 보면 우익 강경파들과 계속 대립각 세웠고, ( 이로 인해 불이익도 꽤 받았다는 이야기 있음, 돈쓰는데도 다 국회 딴지 받는 것이 무늬만 화려한 일왕가라) 이후 스스로 백제계라고 밝혔고, 이번 살아있을때 자리를 첫째에게 물려준것도, 현재 일왕인 첫째는 비교적 온건파인데 딸만 있고, 둘쨰는 우익 과격파이고 아들이 있어서 이대로는 죽으면 둘쨰한테 왕위가 갈것 같으니 살아 있을때 물러난것이고, 이로 인해 일본에서는 당시 개헌을 추진하던 아베 정권에 " 왕위 문제 관련 업무를 먼저 해결하게 부담을 주면서 " 아베의 개헌 드라이브를 늦추는 효과도 있었습니다. ( 년호가 바뀌는등 관련 법과 행정적 이슈들이 상당했던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최소 아베 정권과는 대립각을 계속 세웠죠. 그리고 야스쿠니 신사 참배도 하고 요시다 쇼인 참배하는것 보다는 당연히 요시다 쇼인만 참배하는것이 더 괜잖죠. 야스쿠니는 참배 안할수 있는 명분이 있어서 안하는건데 일왕이 요시다 쇼인 참배 안할 무슨 명분이 있었나요? 일왕은 메이지때 뺴고는 막부정치때부터 굶어죽지 않기 위해 막부에서 올린 문서 결재해야 하는 웃기는 포지션이었습니다. 그냥 상징일뿐 허수아비죠. 그렇게 비판 받을 인물은 아니라고 보는데요. 우리나라 토왜들이 훨씬 해롭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