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교체해야죠. 뒤지지 안을라면...
항상 대통령님이 웃으시고 어린이들만 보면 바보아빠웃음을 지으시니까,
ㄱ ㅐ새끼들 대통령님을 만만하게 보는갑네요.
직접보면 안광때문에 눈도 제대로 못맞출새키들이..
어디서 ㄱ ㅐ가튼 새퀴들이 키보드를 함부로 놀리는지..
어느나라 기자인지..
어느나라든 지 나라 대통령을 예우도 안하고 함부로 찌껄이는 데는 없습니다.
토왜가 수십년을 나라를 분탕질 쳐놓으니까, 기레기새퀴들도 왜국 기잔줄 착각하는군요.
모두다 짤라야 되고, 새로 뽑은 기자들은 교육부터 새로 시켜야됩니다.
검찰개혁은 노무현대통령때부터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에 이르기까지 문재인 대통령 본인에게 있어서는 정권창출과 관련해서 제1의 문제임. 그러한 일을 수행하는데 있어서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할 사람을 양보한다? 그냥 정권내주는것과 똑같은거고 임기이후 자기목에 칼을 들이겠다는 것과 같음. 양보자체만으로도 정권에게 치명상으로 작용할 수 있음.
자한당이 명운을 걸었듯이 문재인 정권에서도 명운을 건 사안이라 양보불가능. 설령 지지율이 30퍼센트대로 떨어진다고 해도 강행할 수밖에 없음. 이건 선택의 여지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