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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9-11 15:32
[정치] 최총장 표창장 위조의혹 제기 직전에, 동생 회사 홈페이지 수주실적에서 동해대 관련 실적 사라져(경향신문)
 글쓴이 : 독산
조회 : 1,187  

경향신문(9, 11. 송진식 기자)에 의하면, 최총장은 동해대 관련 공사를 친동생이 경영하는 건설회사에 약 400억대 공사를 몇 차례에 걸쳐 발주한 것으로 이 회사 홈페이지를 통해 선전해 왔었다고 한다.

 

그런데 최총장이 조국후보자 딸의 표창장 위조의혹을 제기하기 전인 92일에 관련내용을 삭제하였다고 보도하였다.

 

이는 최총장이 스포트라이트를 받기 이전인 92일에 이미 향후 최총장이 집중 조명될 것을 예측하고 주변 정리를 시작한 것으로 추정된다.

 

무슨 교육자적 양심 때문이 아니라 이미 92일 이전부터 검찰 측과 모종의 접촉이 있지 않았을까 하는 의문이 들게 하는 대목이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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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급센타 19-09-11 15:36
   
조국한테 하던거 도로 다 돌려받네
나베랑 최고졸이랑
업보다 삭발하고 절에 들어가라
ultrakiki 19-09-11 15:56
   
뿌린데로 거두리라..
견적서 19-09-11 16:41
   
동해대?? 동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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