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저의 관리능력문제라 여기에 끌어들일 얘기는 아니지만. 회사운영하는 입장에서 솔직히 회사에서 일하는 놈따로있고 노는놈 따로있는 상황이라 그런거 잘조절하면 충분히 가능하고 직원들이 더 쉴수도 있음. 하루종일 일 몇개하고 컴터 쇼핑이나 하는것들이 50%이상임. 그렇다고 상시필요 인력이라 자르기도 쉽지않음. 좀 획기적인 방법없을 까요.
지금도 주52시간만 일 시키도록 노동법에 명시되어있음.
무려 2004년에 개정된거임.
근데 아무도 모름.
아무도 안지키니까...
현행 주68시간이라는 말은 토일 16시간 근무를 주52시간에 더한 결과임.
솔찍히... 주5일제가 정착된 마당에 토일 일하러 나가는 직장인들 몇이나됨?
그런데 보통 자기 일하는 시간 계산해보면 왠만하면 모두 52시간 초과함.
그걸 정상적으로 바로 잡겠다는데 이 난리를 치는거임.
나쁜놈이 누군지 잘 봐야함.
전태일 열사가 분산하고 외친 말이 뭔지 암?
"근로기준법을 준수하라!"였음.
법은 이미 잘되어있음.
지키는 놈이 없는게 문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