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기사 오세훈의 발언도 그렇고 어떻게든 국민들이 비판해온 부정적인 이미지들과 엮으려고 애쓴다만 유승준이 아니라 유유승승준준이라도 검찰 및 사법 개혁만 해준다면 엎어져 절이라도 할 심정이 국민들 마음이오.
현직 검사란 살마이 벌써부터 조직이기적인 정치발언 하고 아주 기강도 개판이고 무슨 검찰이 별개의 나라인양 그동네쪽 사람을 베척하고 아주 가관이외다.
개혁에 관해 어떻게 돌아가든 현검찰은 물론 그 출신들은 그에 반하는 일체의 어떤 의견을 말할 자격이 없소.
국민들이 얼마나 많은 기회를 주었는가? 지금도 마지막 기회들을 스스로 거부하고 배척하는 것을 넘어 아주 하극상에 개판 난리인데 과거 노무현 시절 이미 드러났었지만, 지들끼리는 서열 위계 따지며 강당에 모여 줄 서는 것도 서열따라 서는 등 아주 가관이더만 대통령과 법무장관은은 아주 개똥으로 보는 구려.
현직의 인식이 저런 개 망나니 수준인데 무슨 국민들이 기대할 게 있겠소.
털어서 먼지 안나는 사람 대부분일 테고 누구든 수틀리면 잡아 괴롭힐 수 있으니 아주 자기들 세상이오. 댁들 스스로에게 그런 잣대로 따져보오. 아니 댁들은 그 기준이 더 엄격해야하지 않소? 하는 행태가 빨갱이 공산당하고 뭐가 다르오? 중국공산당이나 북한애들과 뭐가다르단 말이오? 거스르면 잡아족치면 되는 거요?
공수처 등은 당연한 것이고 결국 법이 문제 보단 사람이 문제인 것인 만큼 이런 정의와 공평과 거리가 먼 행태를 보인 인사는 검사는 물론 다른 법관련 일들 자체를 해서는 안되는 것은 당연 불문가지일 것이오.
신분과 인맥과 재력 등 그 힘을 이용해 일반국민들은 잘 알지도 못하는 영역에서 기회만 있으면 옳고 그름과 상관 없이 부정과 부패와 영합할 것이 뻔한 것을... 저런 생각에서 알 수 있으니 저런 류이 가치관과 자질의 인사는 법을 논할 자격 잆으므로 반드시 제도적으로 관련 일들 하지 못하도록 배제해야 할것이 마땅하다 생각하오.
아니 당연히 검사들 한테 물어 보면 특히 저런 말로 대답해줄 사람이 해주겠지 저렇게
왜냐? 지금 검사장이 조국 싫어 하는 사람 이거든
왜 싫어해? 지금 까지 검사들 떵떵거리면서 지들 멋대로 해왔는데 이제 그렇게 못할 수도 있거든
반대로 조국을 지지하는 검사들은 어디 구석탱이에 짱박아 놨을걸 ㅅㅂ 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