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을 떠나 일본에 대해 뭣도 무르면서 그들의 포장된 의식과 문화에 저런 헛소리라니 ...
더군다나 교수면 학자로서 최소한 일반인과 다른 학자적인 지식과 통찰을 보여여 할 것인데 카이카제의 실체와 그것에 내재한 그들의 역사, 문화, 정신셰게를 둘여다 보는 것이 아닌 왜곡되고 포장되고 조장되고 인위적으로 뭔가 있는 것처럼 마치 어떤고상한 뭔가인 듯 억지 의미부여한 것을 곧이곧대로 선전지 마냥 그들의 거짓정신을 선전하다니... 그런 천박한 이해로 무슨 남을 가르친다고...
뭐 애초에 정신이 글러먹었으니 그런 것이겠지만...
그들은 근본적으로 우리나 서구에 대한 선망과 열등이 자리하고 또 병, 야만, 귀신의 나라로 선망하고 바라긴 했었으나 그 바탕은 바뀌지 않고 그것으로 포장하고 치장하고 스스로를 다르게 말하고 또 스스로 그렇게 쇄뇌하는 ....
식민지 수탈의 기본은 철도,도로,통신,항만,전기 시설등 사회간접자본인것을 초,중등학생들도 배울텐데
전라도,강원도,경상도,함경도등 전국 각지에서
쌀,천연자원,목재등을 수탈해 갈려면 반드시 철도,도로등이 필수
또한 무기,군인들을 만주, 중국등 식민지 확충지역에 보급하는 빠른 방법도 철도,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