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경원 보도 KBS기자와 시민단체 협박 건으로 3차 고발... ‘검사 배당’ 문자만 받은 상태
- 입수한 성신여대 장애학생들 성적정정 사례 보니 1인당 1-2건, 1-3단계 상승이 보통
- 나경원 의원 딸만 무려 8번 정정에 “D0→A+” 10단계 상승도...대학감사서도 ‘극단적 향상’ 언급
- 교수 아닌 ‘학과’가 나서서 정정 요청한 것도 이례적. 검찰 수사하면 밝혀질텐데 왜 안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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