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정신이 오락가락하사는지 그도안의 수많은 기회와 시간들은 어쩌고...? 이제와서 무슨 명분으로...??
돌아가는 상황 그동안의 행동들을 보니 이번 정부, 정권만 어찌하여 넘겨볼 꼼수로 끝날 가능성이 매우 농후한 바 나중에 나라와 국민들이 무슨 큰 댓가를 치를려고 또 그말에 속는단 말인지... 스스로도 말이 안된다 생각지 않는지...
이미 국민들이 너무 많은 기회와 시간과 희생을 했건만 지금까지 했던 대답은 한결 같았소. 그런 개혁에 관한 말들은 너무 많이 들었던 만큼 국민들에게 이제 더 이상 아무 감흥이 없소.
스스로 막강한 권력을 갖고 얼마든지 스스로가 할 수 있었음에도 역시나 배부르고 등따시고 권력을 배에 차고 있으니 전혀 그런 의지도 없었고 오히려 하는 척 시늉하며 국민들을 속이고 기만해 왔고 도리어 자신들을 포함 우리사회 부패한 기득,트권,매국 세력과 연합하여 함께 부당한 권력과 지위와 특권을 옹호, 호위하고 그 기반을 공고히하며 함께 국민들을 억압하고 핍박하였소.
대통령과 조국에 대한 예우와 행태를 볼 때 자신들의 지위를 위해서 감히 직속 상관은 물론 국민들이 손수 뽑은 대리자의 정당한 권한과 정책 행사에도 아무 합리적 근거나 이유 없이 오로지 '검찰'이란 깃발 아래 똘똘 뭉쳐 정의와 공정은 내버리고 얼토당토하는 이런 반역같은 일들을 벌인 만큼 국민들 누가 들어도 그저 코웃음 밖에 안 나올 눈가리고 아웅하는 말에 지나지 않소.
지금까지 하지도 않았고 하지도 않을 것이며 할 수도 없고 책임도 지지 않는 데다 이제 더 이상 명분도 없소.
지난 수많은 실패에 대한 책임은 제대로 지지 않으며 이런 저런 핑계와 남탓만 하니 너희가 어찌 스스로를 개혁하 수 있겠소? 흔히 중이 제 머리 못 깎는다고 불가한 일로 때쓰고 부리는 억지에 지나지 않는다 생각하오. 오만과 특권의식과 권력에 대한 집착와 부패가 심해 이미 조직 스스로가 어찌할 수 있는 수준을 진작에 한차 넘어선 만큼 이런 때늦은 억지를 부릴 일이 아니다 생각하오.
옳으신 말씀...
손이 베이거나 어디 타박상이 생기면 밴드로 싸메거나 약바르고 붕대로 가능하지만 심각한 지병으로 수술대 위에 올라 장기를 들어내야할 판인데 무슨 자기가 수술하겠다고...
수술대 오를 만큼 심각해지기 전에 주변사람 말과 의사말 듣고 진작에 약도 먹고 치료를 제 때 잘 받았어야지 이제와서 무슨 약먹고 붕대감곘다고 헛소리인지...
이넘은 정말 심각한 검뽕 중독자구만.....
하늘 아래 감히 우리를 다스릴 자는 없다....
5년짜리 대통령 따위는 임기 끝나자마자 털면 우리 밥일뿐....
기레기 몇넘 풀어서 그 주위 사돈팔촌 탈탈 털면 xx 안하고 못배길껄.....
우린 임기도 없고 옷 벗어도 우리 후배들이 전관예우를 해주니까 영원하다....
우리가 곧 법이요 진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