늬들이 왜 요격 걱정하냐?
요격은 미군에 맞기도 느네는 그냥 우리나 북한에 자세 바짝 낮추고 기기만 하면 아무 탈이 없을 것인데 늬들이 지금 시비거니 그렇잖나?
이런저런 핑계로 군국화를 하려고 동북아 긴장을 지가 앞장서 높이고 위기를 조장하면서 ...
늬들이 군사적 긴장과 시비를 안 붙는 주변국들이 어디 있냐? 우리 북한 러시아 중국 죄다 일부로 시비거릴 만들어 분란 일으키고 있잖여?
이 핑계로 미국과 세계에 무장을 선언하고 군국의 길을 가려고 그거 모르는 나라들 있나?
뭔 되도 않는 꼼수를 ...
우리 정부는, 아베의 지금까지 정치적 행보는 물론 최근 그의 발언을 통해서 알 수 있듯이, 그가 개전에 앞서 걸었던 히틀러의 그것과 다르지 않는 바 지난 우리 민족의 실기들 또 다시 반복하지 말고 반드시 확실한 준비를 해야하며 특히 군당국은 미국과 관련해 어쩔 수 없는 부분이겠지만 군사적으로 반드시 적국으로 돌아설 수 있음을 명심하고 정신무장과 태세를 새로히 하여 겉으로 정치경제적 관계로 우방인 것에 착각하고 해이해저 대비태세와 준비를 소흘히 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최근의 경제갈등에서도 알 수 있듯이 지금까지 역사적으로 반드시 통수의 방식으로 일을 저지르는 바 무슨 얼토당토 않는 군사 협력이라든지 우리의 군사적 내부상황이 알려지는 일들이 없도록 매우 신경쓰되 이미 국내 친일 매국 종자들이 많은 바 모든 군사적 정보에 대해 다중의 단계와 방벽으로 접근을 제한하고 특히 미군과의 협력을 통해 우리의 수준과 실상이 알려지지 않도록 이 또한 확실한 정보 격리와 위장을 해야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일반 국민들이 모르는 무슨 군사적 협력이나 연합 훈련 같은 것에도 일본을 제하는 것은 당연하고 그들이 침략을 미리 모의하고 연습하는 일을 우리가 돕는 멍청한 일을 하지 않도록 해야할 것입니다.
특히 해병대의 주 역할 중 하나 그것인 바 일본의 해병이니 뭐니 침략 전법국의 말도 안되는 군부대 설립과 준비에 일조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할 것입니다.
예로 지난 번에 있었던 우리 땅에서 우리 지형을 배경으로 자위대를 불러 과학화 모의전투 훈련을 시켜주는 뭔 XX 같은 짓들은 다시 있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미국은 즈네들 문제가 아니고 즈네 입장과 다르니 아무 생각없이 그런 일들을 요청할 수 있으나 명확한 태도를 보여 앞으로 미군이 알아서 아 이건 얘네들이 받아들일만 한 일이 아니다라고 스스로 판단해서 그런 무리한 요청이 없도록 해야할 것입니다.
(다시는 그런 무개념 같은 일이 없도록...)
일본은 우리랑 북한이랑 전쟁나서 6.25때 처럼 자기들 경기 부양 되길 바라는 거죠 그러니 일부러 북한 도발 하는 것이고 미국은 그걸 알면서도 모른 척 안 본척 오바마때도 그랬고 지금은 더 지켜 봐얄 거 같네요 트럼프가 오바마랑은 다른 것 같긴 한데.. 그 역시도 두고 봐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