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스민 새누리당 의원(36)이 14일 '필리핀 공화국 태풍피해 희생자 추모 및 복구 지원 촉구 결의안'을 국회에 제출한 것을 놓고 누리꾼들 사이에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한 누리꾼은 "이미 500만달러 지원했는데 한국 예산으로 모국 더 도와주자는 이자스민은 한국 국회의원이냐, 필리핀 국회의원이냐"고 했다.

누리꾼은  "중국은 20만달러, 대만도 10만달러 지원했는데 우리는 이미 500만달러나 지원하고 또 추가 지원하자는 것인가. 그 돈으로 국내 빈민층이나 지원하라"는 의견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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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갑하다
이런걸 또 봐야되나

이 분 아직도 한국에 있나? 필리핀 사람들이 투표권가지고 저 사람 뽑을수도있겠네

바로 인권팔이 하는애들때메 저런인간들의 목소리가 커지는겁니다

이러다가 나중에 정말 동남아출신 대통령이 나올지도 모름

이건 뭐 지들 스스로 다문화 차별해달라고 발광하는거지
아니 한국에 국회의원이 되고선 하는짓들이 전부다 필리핀 외국인을 위해서만 일을 쳐 하니
한국사람들이 당연히 더더욱 다문화에 대한 거부감이 더 생길수밖에

학력 위조랑 이력 날조해놓고 국회의원직 계속 유지하는? ㅎ

과도한 pc 주의는 나라 망치는 지름길이죠 ㅡ.ㅡ

본인들의 정치적 이상향을 위해... 국민들을 실험하지 말았으면 함.

얘는 지가 뭐라고 생각하는걸까..

하는 말과 행동을 보니 생각도 없는 바보같던데
고등학교나 나왔나 몰라

오만한 소리하고 있네...누구보고 살긴...지가 무슨 이주여성의 왕이라도 되는 것처럼 개소리를 시전하고 있어...

왜 저딴 ㄴ이 국회에 앉아있는거냐...?

더 짜증나는건 쟤를 또 누군가 뽑아줄꺼란 점.
다음 국회에서도 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