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공부잘하는 엘리트들이 커서 된것이 한국 쓰레기 판검사들인데...

엘리트라고 문제 안일으키는거는 아니지

싫은데

니들이 오지 않는것이 진정으로 한국의 발전에 기여하는 유일한 방법임

난민 올 정도의 국가라면 학위나 경력정도는 기록이 없어서 위조하기 쉬울텐데.

고국서 엘리트?
햐....한 숨만 나오네!
한국서 석박사 따서 미국이나 유럽 가면 한국의 엘리트라고 대우해주는 나라 1도 없음.
더구나 저개발국들의 엘리트라는 게 선진국에선 그냥 막일 하는 노동자 일 뿐, 아무런
의미가 없음.
우리가 못살때 한국서 명문대학 나와서 그당시 좋은직장 다니던 사람들이 서독광부로
갔던거와 하나도 다를바 없음.

한국 엘리트들도 취업을 못해서 백수인 경우도 많은데 ㅡ.ㅡ

한국 엘리트들도..8.90년대 미국 이민가면 세탁부. 닭공장에서 일했다.

니들 나라에서나 엘리트지...뭔 외국에서 엘리트 대접을 바라지?

게다가.. 그나라에서 엘리트면 조국을 위해 싸워야지..

지식인 계급이.. 모국이 어려워지니 외국으로 도망치는게 말이 되나??
노블리스 오블리주 몰라?

우리도 전쟁나면...사회 지도자니..엘리트니..하면서

평소 거들먹 거리는 상류층 사람들이
지 혼자 살겠다고 외국으로 도망쳐 버릴거 같아... 참 씁쓸하다..

재들보면.. 우리도 다를거 같지가 않다.. 서민들이 나라 위해서 싸우다 죽고 ...
부자들은 비행기 타고 외국으로 나를듯...

한국은 지금 대학나와서 알바로 전전하는 사람들 천진데
대화도 힘들고 문화적응도 안하려는 후진국 엘리트가 뭔 의미가 있을지..

살던 나라도 버린 것들이 한국은 안 버릴까?

나도 우리집에선 귀한 아들....ㅋ

한국에서 저런 씨알도 안먹히는 소릴 하다니..

엘리트가 고국 재건을 위해 목숨을 바쳐야지. 남의 나라에 처오긴 왜...

한국 엘리트들도 차고 넘칩니다.

이런색기들이 나라 팔아먹고 나중에 들켜서 맞아 뒤질꺼같으면 엘리트랍시고 다른나라 난민 망명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