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검찰의 압수수색과 조사가 실시되겠군..
어디 무서워서 살겠나..

망신주기입니다.
펀드는 더 웃김 동네 미장원 페북친구
ㅋㅋㅋ 코미디가 따로 없습니다.
수억 원도 아니고 천만 원 조금 넘는 돈
고위 공직자 아내가 차명투자 참 웃기도 않죠.


160 만 원을 딸에게 몇 개월 나누어서 20 만 원
30 만 원 지급한 돈은 사기로 묶었음

검찰 ,얘들 지금  정상적이진 않아 보이네요.

아니 조금있음 재판도 받을꺼고 판결도 나올껀데 벌써 답정너 하시는분들 많네...ㅋㅋㅋ
전부 판관포청천이 따로 없네요... 이러다가 유죄판결 나면 이제 판사들도 전부 적폐 될꺼구
왜 걍 법을 다 없애버리자고 청원이라도 올리시죠 ... 그런씩으로 따지면 천만원이하로
법을 어기면 되겠네요.  무슨 말도 안되는 헛소리인지... 님들은 어떻게 님들 좌파면 천만원 범죄도 무죄가 되고
30만원 사기도 사기가 아니라고 우기시는지... 아주 우파에서 10원짜리 하나라도 사기치면 입에 칼물고 죽이자고 달려드실분들이

아이고 그렇게 말하는 본인부터 다른 사람의 의견들에 이러쿵 저러쿵 하기보다 본인의 생각이나 주절대는게 좋겠어요~
당신글에도 이미 결론내리고 얘기하고 있는데? 판관포청천은 본인 입구녕에 넣어드세요. 입으로 똥 그만 싸지르고~

국가 보조금 횡령을 사기로 고쳤음 더 자극적으로
보이기 위해서 영어 교육 160 만 원을 몇 달에 걸쳐서
20 만 원 30 만 원 받은 것 뿐입니다. 추가로 160 만 원을
더 받을 것이라는 추정으로 사기로 묶은 것임

정경심 교수가 살아온 흔적을 보면 답이 나옴 주식도
배당을 받는 안전한 투자 주식을 선호함 그런데 천만 원 선물
투자가 나옴 정반대 포지션이 나옴 마치 주식의 신처럼 포장을
하고 있음

표창장 관련해서 이미 PD수첩이 팩트체크를 했음 오히려
다른 대학교수들 보다 더 청렴함

대검 특수부라는 데서 비싼 세금으로 대체 무슨 짓들을 하는 건지..

왜 세금을 자신들의 아집을 관철하기 위해 사용하는가.

진실을 찾아야 할 자들이 진실에는 관심이 없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