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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11-16 11:32
[사회] "자는데 깨웠다고.." 중학생, 스승 위에 올라타 마구 폭행
 글쓴이 : Wolverine
조회 : 1,336  

https://news.v.daum.net/v/20191115232407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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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보이007 19-11-16 11:35
   
교육청과 경찰청이 합동해서 한곳에 모아놓고 줄빠따 때리는 법안이 통과되길;;
고기자리 19-11-16 12:06
   
저 시기에는 법적인 처벌도 안받고. 학교에서 맘에 안드는 애들 패고 돈이고 뭐거 다 뺏어도 아무도 뭐라고 못할 떄이기도 하고. 그냥 말그대로 주먹만세면 왕처럼살수 있을시기니까 간떙이가 부어서 뭔짓이든 다 할 수 있음.

내가 20년전에 학교 다닐떈 나름 교권이 지금보단 살아 있었는데, 그떄도 일진들은 매일돈 상납받고. 그아래 있는애들은 매일 학생전체에 보호비니 뭐니 명목붙여서 세금처럼 돈 걷어감. 체육복같은거 필요하면 지나가던 모르던애도 발로까고 한참패다가 체육복 가져와 한마디 하고 그랬음.
조폭들도 누울자리 가려가면서 자는데 저때애들은 어른보다 더 심한 범죄집단이였었음.
고기자리 19-11-16 12:10
   
지금 사회양아치 쓰레기들이 다 저떄 법이 없을떄 범죄가 생활화가 되어서, 성인이되서도 고칠수가 없는것임. 소년법은 미성년을 지키는 법이 아니라 저런 사회의 암덩어리들을 양성하기 위한 보호법이라고 봅니다.
마이크로 19-11-16 13:07
   
차라리 학교에서 줄빠따 때리던시절이 더나은듯. 중3때 담임이 애들때린 일진놈 발바닥 노끈으로 묶어놓고 몽둥이로 때리면서 자퇴서 들이밀고 강요후 강제자퇴시킴
인생통틀어 테이큰급으로 통쾌했던 기억이.
미니사랑 19-11-19 09:21
   
교육 받기 싫다면 의무 교육 면제해 줘라. 독학 하라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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