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계에서도 최근 기생충이 칸 영화재에서 상 받았는데, 미국 기자자가
봉준호 감독한테 오스카에서는 왜 상을 못받았냐고 물어보니, 그곳은
예술영화로 평가받는곳이 아닌, 그냥 자국 영화제에 불과한곳이라
의미없다고 말한것처럼, 미국도 그렇고 축구에 발롱도른지 게도른지하는
쓰레기같은 상은 죄다 지들 입맛에 맛게끔 주는게 대부분이죠.
한국 사람들이 인정받는거, 1등하는거 좋아하는 종특을 가지고있긴하나,
솔까 외국에서 인정하는 상은 다 의미없다고 봅니다. 그냥 우리나라
영화제에서 상받는게 최고란 뜻. 지금 빌보드 1등 가수가 우리나라에
음원 차트1등 절대 못하는 거랑 같은이치. 정우성 요번에 상받았던데, ㅊ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