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았다.

되지도 않는 억척질 그만하고 나가든지 감축하든지.

(거저먹고 있는 지정학적 요충지의 세계 최대 평택 군기지 사용료는 확실하게 내자)

그리고 정말 그리 생각하면 우리도 미군 고생에 비용으로 버거워하는데 배려겸 자체 핵무장만 용인해주면

공산당 최일선에서  우리가 알아서  지킬게


OK?  고고~~

미군철수를 애둘러 표현하는 건가 ?
그냥 철수한다고 하면 되지 뭐 어렵게 이야기를 하는지...

미군은 이제 용병이다..

어리석은자... 조국을 위해 복무하는 수많은 미군들을 용병취급하고 있네...
니들이 동북아에서 큰소리 낼 수 있는 이유를 알아야지... 떠난다면 안잡는다.

ㅋㅋㅋㅋㅋ 그럼 미군 철수하면 되잖아.

아니 솔직히 반대 아니냐 ????
니가 벗겨먹잖아 !!!

ㅋㅋㅋㅋ미친놈.
아시아를 버릴려든 그러든지.

우리가 70년대 마냥 북한에 쫄리는 군사력을 가지고 있는것도 아니고 미국이 용병인것도 아닌데
그동안 수고하셧고 이제 우리나란 우리가 지킬것이니 동맹에선 빼주시고 우리 이제 우방합시다.
북한과 전쟁도 싫고 중국과 싸우기도 싫소 물론 싸운다면 미친놈처럼 싸우겠지만...
24개의 원자로를 가지고있는 우리나라는 어차피 전쟁에선 아주 취약한 존재요 땅덩이도 좁아서 도망갈 곳도 없고.
군사력보단 경제와 정치로 외교를 하는 것이 이 땅의 순리요 그러니 용병을 거둬가시고 앞으론 그저 친구로 지냅시다.

니가 생각하는 1조원 병력 남기던가 아니면 다 철수 시켜라 그럼 되자나 그리고 니들이 막고 있는 미사일 사거리 우라늄 고농축 제재도 풀고

안벗겨 먹을테니 나가. 그러면 나중에 그 어떤 나라도 미국의 말은 듣지않을 것이고, 전세계의 절반이상이 핵무기를 소유하게 될 것이다.

그 넓은 부지에 고급 시설도 모자라 쓰라고 준 1조원도 남아서 이자놀이 하던 자들이.. 누가 누굴 벗겨먹는다고 .

동맹이 아니라 용병이 되고자 한다면, 대우 또한 동맹이 아니라 용병의 대우를 받을 뿐.

럼프양반! 그리 말하니, 차라리 방을 빼던가 그냥 금액 1조에 맞춥시다!
전투병과는 보존하고 지원병력들 금액에 맞춰 철수하고 그 부족분은 우리군에서 지원하고 매꾸는 것으로 합시다.

벗겨서..
먹어...

아 뿌끄부끄

아휴 이 거지새퀴
그냥 데리고 꺼져라!
구질구질하게 징징대지 말고 ㅉㅉ

말로만 동맹국 미국 이익만을 위해 세계각지에서 분란 일으키고 협작하고 더러운짓 다하면서 이제 대놓고 보호비 강탈하는구나 지구촌 동네 양아치새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