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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6-14 05:53
[정치] ‘박정희 고향’ 구미 첫 민주당 시장, 장세용 당선
 글쓴이 : 모라카노
조회 :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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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짖는소리 18-06-14 06:02
 
이건 벌레들에게 경남지사보다 더충격적일꺼
암스트롱 18-06-14 06:16
 
공단때문에 외지사람도 많고 젊은사람이 많아진 결과..  박정희 추종자들은 그대로임.
     
누런봉다리 18-06-14 06:43
 
그건 아님 외삼촌이 구미있는데 무리하게 박정희 대통령 기념관 사업 때문에 시 재정이 바닥나고 그러면서 청소 인원한테까지 월급 지급이 힘들어지는 지경까지가서 구미 많은 사람들이 돌아선거에요 외삼촌한테 물어보니까 외부 유입도 좀 되지만 가장 핵심은 무능했던 기존 구미시장들한테 실망한게 가장 큰 요인이에요
불타는숨결 18-06-14 06:38
 
구미도 되는걸.. 건너편 동내는 왜 안되나????? 카악 퉷!
     
그럴껄 18-06-14 08:42
 
전라도 말하는 건가? 이정현 지역구가 어디냐?
          
검은북극곰 18-06-14 09:25
 
아저씨. 친구 없죠? 그렇게 눈치도 없고 헛소리나 하니 사회생활 참 힘들겠음.
          
욜로족 18-06-14 09:26
 
대구 본진을 말하는거 같네요..ㅋ
poiuy098 18-06-14 06:59
 
구미는 전국각지에서 외지인들이 몰려와 살고 있는 곳입니다.
우스갯소리로 '팔도공화국'이라고 자칭하기도 합니다.
아무튼 구미 토박이들의 비율이 높지 않습니다.
물론 외지인들중에는 대구경북 출신이 가장 많지만 부산경남 출신도 만만치 않게 많습니다.
그리고 의외로 호남분들도 상당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결과는 원래 있었던 진보층 및 비경상권 유권자에
이번에 부산경남 출신들이 대거 민주당으로 돌아선 게 아닌가 하고 추측해 봅니다.
물론 현 구미시장이 삽질한 게 가장 큰 요인이었지만,
그렇더라도 외지인 비율이 높지 않았다면 일반적인 경북정서를 벗어나기는 힘들었을 겁니다.

따라서 구미를 보고 경북이 변했다고 보는 건 조금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오히려 그동안 일부 극렬한 박정희 추종자들의 행태때문에 구미가 박정희의 도시로 몰린 측면이 있다고 봐야죠.


그리고 이번에 경북 23개 기초단체장 선거에 민주당이 후보를 내지 않은 곳이 7곳이나 됩니다.
지난 총선에서도 상당수 지역에 국회의원 후보를 내지 않았는데 그땐 새누리가 180석 간다고
뻥카를 치던 암울한 시기였기에 뭐 이해는 한다 하겠지만,
지금은 민주당이 후보를 못 낼 이유가 없는데 왜 후보를 내지 않는지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대구도 8곳중 1곳에서 후보를 내지 못했습니다.

기초비례선거로 들어가면 더 심합니다. 경북 23곳중 11곳이 무투표 당선지역입니다.
대구는 8곳중 2곳입니다.

솔직히 저 정도 수준이면 후보를 낸 지역도 제대로 된 후보를 냈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대구경북 사람들의 의식수준에도 분명 비판을 가해야 하겠지만,
대구경북을 거의 포기한 듯한 민주당의 처사에도 비판을 가해야 한다고 봅니다.

아니 이 이상 민주당에게 더 유리한 상황이 어떻게 더 만들어 집니까?
근데도 왜 후보자를 못 내냐구요.
fox4608 18-06-14 07:17
 
오호 앞으로도 쭉 민주당 소속당선될 수 있도록
잘 하시길..
쭈니당 18-06-14 08:49
 
경북상륙작전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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