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타이틀 너무 좋아~~
아무나 할수없는 컨셉 도전조차 무서운 호불호 갈리는 컨셉 이건 진짜 대단하다
단점은 가사가 ㅈㄹ같지만 그것 말고는 너무 좋아~~
신세계를 보았다고 해야한다...신기한건 애들이 더 어려진 느낌이라는거와 힐을 안신으니 춤스킬이 엄청 나다는거 뭐 원래 잘하는건 알았지만 더 실력이 늘어난거 같아 좋네
원래 좋은 곡일수록 호불호가 심하니까
이번은 망곡이 아니라 대박곡이다...100% 지금은 이상하다 떠드는 사람들 있지만 좀 지나면 많은 사람이 곡좋다고 할꺼다
컨셉 개인적으로 맘에 듭니다. 처음에는 읭?이랬는데 노래도 듣다보니 괜찮네요.
이번 곡은 마치 소설의 의식의 흐름기법으로 표현 한 것 같아요. 가사를 생각해보면 여성의 심리상태를 반영해서 이랬다 저랬다 하는 것을 곡으로 표현 한 것 같은데... 재밌는 시도인 듯.
그래도 유영진이 물러나야 sm이 사는 것은 분명합니다.
소녀시대라서 해볼수있는 시도!! 그리고 매우 좋습니다.퀄리티 최고...소시 뮤비중에 비주얼 적으로는 최고 같구요.
볼수록 매력적입니다. 다만 가사는 진짜 어떻게 안될까 싶습니다만...소시 곡들은 항상 아이돌 그룹적으로든 팝적으로든 항상 최전선에 있다고 할만큼 좋은데......가사 수준이 평균 이하라는게;;;;;;
컨셉이 비주얼은 좋은데 랩이나 가사가 왠지 미국 하이틴 영화에서나 볼 법한 대사들이
여자가 봐도 오글;; 더보이즈 처음 봤을때보다 더 충격컨셉...
곡은 무도에서 박명수가 길한테 준 한 곡에 9곡이 들어있는 그 느낌이네요ㅋㅋ
걸그룹 노래는 f(x)꺼 좋아하는데 좋은곡에 비해 잘 안떠서 안습이고...
소시가 더 좋은 노래 들고 나왔으면 좋았을텐데요 ㅠ 전 파파라치 정도만 돼도 좋게 듣는데...
oh : 가사와 안무가 너무 오글거려서.. 당황.. 현재도 적응 안됨..
show show show : 도대체 무슨 곡조인지... 당황... 여러 차례 듣다보니 적응되었고.
hoot : 첨 들었을때 뭔가 굉장히 어색하다고 느꼈는데.. 하루 이틀 지나고나니 매우 좋아하게됨..
the boys : 이건 뭥미?? 에서 1주일 정도 지나니 적응됨.. 나중에는 좀 좋아도 하고..
paparazzi : 고무장갑과 중간의 유치한 댄스에 경악... 나중에 적응됨..
i got a boy : 말이 필요없음! 최강으로 당황중!
이번 타이틀곡 벌써 10번째 들어보는데.. 아직도 적응 안되고..
앞으로도 적응될지.. 불분명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