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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8-17 21:12
우리나라 판타지 이순신 영화 명량
 글쓴이 : 러키가이
조회 : 15,832  



자동 HD 720



러키네 블로그 http://blog.daum.net/lucky9990

러키네 유튜브 http://www.youtube.com/watch?v=b5zlxiBWGpY



PS /

명량해전 비법 1

"사대부들의 솜이불 백여 채를 걷어다가
물에 담가 적신 뒤 12척 배에 걸었더니,
왜군의 조총 탄환이 그것을
뚫지 못했다."

명량해전 비법 2

"동아(박의 일종)를 배에 가득 싣고
군사들이 목마를 때마다 먹였더니
갈증이 해소됐다,"

"이순신 장군 지혜에 감탄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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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창 14-08-17 21:27
   
저 왜구들 뭐라고 지껄이는 건지...ㅉㅉㅉ
엽기호랭이 14-08-17 21:30
   
쪽빠리들 개소리 봐라 ㅉㅉㅉ
HWI 14-08-17 21:44
   
주체할 수 없는 치욕스러움에 몸둘 바를 모르는 왜구들 ㅋㅋㅋ
주말엔야구 14-08-17 22:03
   
누가 그러더군요
일본에겐 판타지
우리에겐 판타스틱한 승리
스코티쉬 14-08-17 22:18
   
그래도 예전엔 날조된 내용이라도 덧붙여서 우기기였던거 같은데, 이젠 그냥 되는데로 막 내뱉네요
happy8675 14-08-17 22:25
   
아주 부들부들대는구만 ㅋㅋㅋㅋㅋㅋㅋㅋ
무제 14-08-17 22:31
   
역사적 사실을 어떻게든 깎아내리려고 갖은 발악을 다 하는구만 ㅋ 짖어라.. 그런다고 역사는 달라지지 않는다.
하림치퀸 14-08-17 22:36
   
역사를 잊은 나라에게 미래는없다,,그래서 일본이 망하고있구나..
하이브리드 14-08-17 22:37
   
아니무니다. 아니무니다. 요고슨 날조이무니다.
시라손 14-08-17 22:41
   
한번 왜구는 영원히 미개하고 악랄한 왜구
zldrnxl 14-08-17 22:54
   
아.. 시험끝나고 볼랬는데, 봐버렸다..ㅠ
현실의벽 14-08-17 23:19
   
애들이 영상 독해능력이 떨어지네 ㅋㅋ 수준봐라? 문제가 심각하구만. 정신승리도 과하면 정신병이지.
뽕구다사이 14-08-17 23:27
   
움...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에 ...판타지라니...-_-  이런거 가지고도 일본은 꼬투릴 잡을수지.."한국인들도 판타지라고 한다. 역시 왜곡된거야"
쿠빌라이 14-08-17 23:49
   
일본도 같은 소리하네 ㅋㅋ 쪽바리들 눈엔 모든게 다 카타나로 보이는가보네 ㅋㅋ
현실은 일본칼이 휘어지기 시작한것도 고려시대 몽골의 영향 이후부터인데
그전부터 검의 손잡이부분은 환두대도형 모양이었고 ㅋㅋ
멜로온 14-08-18 00:26
   
저 주둥이들을 ~!
바람노래방 14-08-18 00:35
   
그런데 저런 역사적 내용중 상당량이 일본 기록을 보고 알게 되었다는게 반전이죠...
     
mymiky 14-08-18 01:55
   
??
난중일기  징비록  무시하시는  분이  여기있네;;
일본기록이요 ㅋㅋㅋ 당시  일본장수들 문맹도  많고  기록에 크게  신경도 안쓰던게 일본임
기록문화유산 일본이  풍부하던가요 ?!
하물며  전국시대  역사도  제대로  정립한 역사서도  없는게  일본임
걍  가문마다  전해지는  영웅담  수준일뿐
          
달댕달댕 14-08-18 12:53
   
님이 잘 모르시네요. 그당시 이순신은 선조의 노여움을 받은 상태에 원균대패후 어쩔수없이 옥살이하던 이순신을
 재출정시켰고 12vs 330척 명량에서 일본배 무찌른후 선조의견제와 미움을 다시 받게 될까봐 난중일기에 130여척으로
 축소해서 기록하고 보고 합니다. 그게 아니었으면 세계 4대 해협전쟁에 이름 올랐겠지만 이때 축소로 못 오르게되죠.
 이순신의 330척 전공은 일본에서 그당시 너무 충격적이라 이순신에 대해 연구라던 연구자료도 있었고
타카야마공 실록이라는곳에 우리 기록인 130척과는 다른 실제 330척이라고 솔직하게 적혀있어서 알게 된거죠.
 일본 해군장수들중에 병법등 이유로 이순신 존경하던 무장들도 있었고 우리보다 더 자세히 소개되있다고 하더군요.
               
mymiky 14-08-18 13:42
   
아니요
이순신과  직접적으로  싸운  배는  130여척이  맞습니다
그 중  완전히  깨부순 일본배가 30척  반파된  배는 셀수도 없이 많았구요
울돌목에 일본배가 300여척이 모두  들어올순 없죠ㅡ 반은 들어와서 깨지고 후방에서
이  광경을  지켜보던 남은  백여척은  줄랭랑 쳤구요
이순신  존경하던  일본왜장  와키자카  야스하루가  이순신과  차  마시고 싶다는  식의
이야기가 있긴한데 ㅋㅋ 우리나라보다  이순신  기록이  더 많다?정말  뜬금없는  이야기로군요;;
                    
달댕달댕 14-08-18 14:44
   
우리나라보다 기록이 더 많다라는 글이 어딧는지 모르겠네요. 정말 뜬금없음 ㅎㅎ
그당시 시대적배경이나 선조와의 마찰때문에 축소될수밖에 없었던 전공들이
오히려 왜에 더 자세히 나와있다고 한건데.. 선조실록을 보면 이순신은 별로 공을 세우지 못한 장수이다라고 기록되어있음..
     
자유생각 14-08-18 12:37
   
일본에는 이순신에 대한 기록의 거의 없습니다.
당시 일본에서도 이순신에게 참패한게 굴욕으로 느꼈는지 얼마 안되는 임진왜란 관련
공식기록에 이순신 관련 내용을 철저히 감췄죠.

근래에 와서도 임진왜란은 일본 입장에서 내세울만한 이유가 별로 없는 전쟁이라
일본 역사에서 중요하게 다뤄지지도 않습니다.  태평양전쟁 패전 후 가식적인 평화주의를
표방하다보니까 침략전쟁이며, 조전의 수 많은 양민을 학살한 임진왜란은 감추고
싶은 역사일 겁니다.
          
무적자 14-08-18 13:33
   
아니던데요.
다큐 보니까 일본에 이순신 주제로 한 일본연극인가도 있던데요.
그리고 무슨 축제 비슷한거에서 이순신장군한테 깨진거 재현한것도 있고
의외로 일본쪽에 이순신 장군 기록이나 자취가 많아요.
예전에 몇부작으로 다큐 해준거에 일본 찾아가서 여러가지 찾아서 보여 주더라구요.
               
mymiky 14-08-18 13:47
   
김시민  장군  가부키는  있는거  아는데
이순신  연극? 뭐  제가  모르는 것일수도  있지만
일본에 있는 이순신  기록들이  날조나 왜곡된것만  아니라면  좋을듯 ㅋㅋ
그러고도  남을애들이라 ㅡㅡ;;
찰싹 14-08-18 01:10
   
일단 일본쪽 코멘트를 보자면 논리무장이랍시고 주장한게

1. 대포가 없었다.

2.그때 당시 금수정가 없었다.(금속제)

3.칼만 들면 무조건 사무라이?

4.일본 무장(류승룡)이 장착한 갑옷이 단순히 다케다 신겐 유니폼에서 색깔맛 바꾼것.

일반인이 잘모르는 부분에 있어서 교묘하게 말장난 치는 왜인들의 이말이 사실인지 의문이 듭니다.

정확한 팩트를 알고 계신 분이 있다면 좋은 정보를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mymiky 14-08-18 01:59
   
대포기술  없던건  일본임 ㅋㅋ 조선군의  주요전술이  함포공격임
금속제  갑옷은  고려시대부터  유물로 남아있고
구루지마  갑옷은  다케다  신겐 갑옷에서 따온건  맞음 ㅡ 구루지마  갑옷이 현존하는게 없음
     
magnifique 14-08-18 02:31
   
조선의 대포 기술이 매우 뛰어났다는건 흔한 상식 아닌가요 그렇게 알고있는데...
     
스코티쉬 14-08-18 12:26
   
일단 개인적으로 영화상에서 조선과 왜의 문화수준의 차이를 함축적으로 표현한듯 보였던 부분이
조선과 왜의 장수가 시간차를 두고 각각 차를 마시는 장면에 있습니다.
 
이 장면에서 왜의 장수들은 나무로 만든 그릇을 쓰고, 조선의 장수는 자기로 만든 잔을 사용는데,
굉장히 유사하면서도 확실히 대비되게 연출합니다. 그러면서 왜의 나무 찻잔을 풀샷으로 보여주죠.

식기부분에서도 위의 차를 마시는 장면과 연속되서 문화수준의 차이를 보여주는 장면이 아닐까 하는데,
아무래도 나무젓가락에 나무 숟가락으로 국 떠먹던 왜인들의 눈에는 수백년전부터 써오던 황동식기가
금수저로 보였을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지금도 우리만 유일하게 금속수저를 사용하죠.
          
하시시 14-08-18 23:59
   
우리는 임진왜란이라고 하지만 일본 쪽에서는 도자기 전쟁이라고도 하죠. 그걸 강조하는 장면일 겁니다.
               
박애주의 14-08-21 01:32
   
일본쪽에서 도자기 전쟁이라고 부른다고요?? 아닌걸로 아는데요..일본에선 보통 '분로쿠,게이초의 역'이라고 하고
도자기 전쟁이라는 말은 좀 더 세계사쪽으로 서구권 학자들이 그렇게 부르는 말로 알고 있습니다. 일본입장에서 뭐가좋아서 자기들이 약탈했던 거 드러나게 도자기전쟁이라고 부르고 다니겠어요. 일본일반인들은 그냥 조선과 전쟁을 했다는 수준으로만 알고있고 학자들은 분로쿠,게이초의 역 아니면 한국처럼 임진왜란이라고 부르는 경우로 나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회백이 14-08-18 14:49
   
대포는 고려시절에도 있었습니다. 최무선이 최초로 해상에서 함포를 쐈죠 200년이 넘는 16세기에 대포 없다고
우기는 일본 원숭이들 보면 답 없습니다. 최무선의 화포에 대해 알아두는것도 좋아요. 최무선도 대단한 위인입니다.
     
하시시 14-08-19 00:29
   
1. 조선은 대포가 발달했습니다. 공성용 대완구부터 천지현황(천자가 대구경이고 황자는  등의 구경구분이 있었고 자갈등을 채워 산탄처럼 쏘거나 쇠를 덪씌운 통나무를 발사하는 등 응용도 다양했습니다. 화약도 잘 만들었습니다.
왜는 16세기 중반에 유럽의 화포가 전래되었지만 대포는 존재감이 희박했고 타네가시마 등의 조총와 그걸 키운 오오쓰스 정도를 사용했습니다.
2. 3. 당시 평균적인 문화수준이나 생활수준을 보면 이론의 여지가 없을 정도로 차이가 있었습니다만, 일제강점기 때부터 두 민족간에 우열을 만들려는 작업이 날조에 판타지를 더해 이제는 신념에 가깝게 되버렸습니다. 춍 거짓말 부들부들 잼. 환도는 전통칼 맞습니다. 큰 부침없이 꾸준히 이어졌는데 오히려 왜국이 변화가 많았죠. 11세기에는 지금보다 더 많이 휘어졌다가 전국시대에 이르러 지금과 같은 모양이 표준이 되었는데 쟤들은 좀 섹시하게 휘어진 칼만보면 파쿠리다! 라고 합니다. 무식해서 그렇습니다.
4. 은 맞습니다.

우리는 워낙 풍파가 많아 소실된 기록이 많은데 일본은 전국시대부터 해서 갑옷이나 초상, 문집 등 기록이 많이 남아있습니다. 다른 댓글에 일본 기록이 보잘것 없다는 말이 있는데 기록의 수준이 낮았던거지 양은 많습니다.
후추루추 14-08-18 01:16
   
이영화는 오히려 왜국을 띄워줬다고해도 무방한데... 역사고증을 고대`~로 넣었으면 장군선 한대로 혼자 무쌍하고 끝났을텐데...
아돌프 14-08-18 01:47
   
가죽으로 보여도 안에 철판을 박은 갑옷인데 금속 갑옷이 없다니.. 고려시대에도 경번갑이 있었구만.
그냥 가죽 갑옷으로 아는거 보니 진짜 애내들 수준이 낮긴 낮네요. 하긴 가야 갑옷 토대로 갑옷 진화 해온 애들이니 뭐 알리가 있겠음?
 두정갑 등 갑옷이 변화된 이유를 모르나보네. 니네들 변두리에서 변변한 활하고 기마도 없다가 조총들어오기 전에는 제일 무서운게 북방 기마 민족의 활이었다 이 것들아 쯧쯧.

 찰갑의 효과처럼 연달아 안에 박힌 철판들이 충격을 흡수하고 밖의 가죽이 이중으로 충격을 분산해서 활에 매우 강력한 방호력과 북방의 추운 지역에서 체온유지도 가능한 전형적인 북방형 갑옷이라는거지.

 그냥 남방에서 가야 갑옷 수정해서 입은 애들이 두정갑을 그냥 가죽 취급하네 ㅋㅋ 냄새나.
대꼬 14-08-18 05:26
   
2014년이 되어도 똥인지 된장인지 모르는 쪽발이들.ㅋㅋ. 그때나 지금이나 전혀 변한게 없는 불학 무식한
원숭이 새퀴, ㅄ이  제값 하는게 이런 거지.
똥파리는 기냥 파리채로 때려 잡아서 똥통에 꺼꾸로 쳐 박아야 제맛.
술담배여자 14-08-18 08:09
   
어휴 코멘트봐 무식한거 자랑함 ㅋㅋㅋㅋㅋ  하긴 일본 윗대가리들보면 일본은 무식할수록 사회적인 성공을하는나라인듯 ㅋ
지들이 좀만 검색을 해보거나 하면 어느쪽이망상인지 알수있을텐데 ㅋㅋㅋ
o초롱별o 14-08-18 09:16
   
근데 최민식만 아니었어도 더 명작이었을텐데 최민식 오버스러운 연기하고

감독의 지멋대로의 극적인 장면 연출에 웃음만 나왔네요.  역사적 고증은 일본것만 했나부죠

전략 전술도 설명하지 않고 임기응변으로 대처하는 아주 이상한 인물로 장군을 그렸죠.
     
spam00 14-08-18 18:14
   
이 영화 내용이 없고 그냥 주변인물도 없는데 최민식도 없었으면 망했을걸요;;;
솔직히 이런영화를 이순신장군관련 영화로 외국인들도 본다고하면 쪽팔릴건데 우리나라 사람들중에 재밌다고하는 사람들은 최민식떔시 그럴것같은데
     
첼파 14-08-19 19:23
   
평생 설사병 잇엇는데... 최민식 살이 너무...
플라이어 14-08-18 09:50
   
쇠수저 없었다는 일본인들 ㅋㅋㅋ

그런데 일본에서 신라에서 보낸 놋식기류가 발견됐죠 아마?

제대로 된 놋수저와 놋젓가락 밥그릇 등등.. 일본에서 이런 유물을 잘 보관해주셔서 참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wepl 14-08-18 12:19
   
일본에서 생산되는 철은 사철이라 너무 물러서 대포나 종을 만들수 없었음

그래서 왜놈들은 절의 사찰이나 성의 종을 조선에서 수입하다 썻죠

그러고 중반에 노부나가의 철강선<맞나>이라고 나오는데 저게 정말 환타지에서 나온거임

진짜 환타지에 빠져 사는 망상 자위 원숭이가 하는말이 거기서 거기지만 어떨때 보면 안쓰러움
반달곰 14-08-18 16:20
   
무식의 끝을 달리네;;자기네 나라에 저런 코멘트를 다는 무식한 놈들이 존재한다는게 부끄럽지 않을까;;
해트트릭 14-08-18 22:03
   
근데.. 이 글의 제목은 좀 수정했으면 좋겠네요.
아무도 제목에 대한 얘기는 없는 것 같아 한 마디 하자면..

글 내용은 부정적인 의도는 없는 것 같은데..
제목만 보면 상당히 부정적인 의도로 보일수도 있습니다.

마치 이순신 장군에 대한 역사적 사실을 판타지라고 오해할 수 있게 만드는 제목이네요.

우리나라 판타지 이순신 영화 명랑.. 문맥이 이상하지 않나요?
이순신 영화 명랑을 판타지라고 우기는 니코동.. 예를 들자면 이런식으로 바꾸는게 맞을듯..
     
러키가이 14-08-19 01:05
   
니코동 원래 제목이;;;
아기건달둘 14-08-19 00:00
   
감사요~~~
코쿠리아 14-08-19 03:21
   
식수보급 중요하죠^^*  훈련시에도 수통 하나로는 택도 없습니다ㅋ
개인당 빈 1.5리터 피티병으로 2개는 가득 물채우고 군장양쪽에 넣고 훈련 나가는데 ㅋ
물론 하루짜리 훈련 말구요
중용이형 14-08-19 09:14
   
일본애들은 지들 기준으로 생각하니깐 조선의 발달된 면에 대해서는 전혀 받아들이지를 못하는 군요. 다들 역사에 저렇게 무지하다니 진짜 놀랐어요. 300여년전 일인데 쇠수저도 못 만드는 수준이 말이된다고 생각하나;; 지들이 들고다니는 칼이나 조총에는 쇠가 안들어가던가...
쇠조차 다루지 못하는 나라에 침략했다가 털려서 돌아간다는게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는데...

우리가 공격받아서 큰 피해를 입기는 했지만 공식적으로는 일본이 패전국인데 조선에 대해 날조 폄하를 해대면 일본의 패배는 어떻게 설명을 할 셈이지 그저 더 낙후되었을 뿐인건가...아니면 명나라한테만 깨졌다고 생각하면 마음이 편한건가?!?

폄하를 하던 날조를 하던 연결고리는 생각하고 지껄여야지 아무거나 막 지껄여놓으니 뒤에가니 앞뒤가 안 맞지;;
♡레이나♡ 14-08-20 17:09
   
잘보고갑니다! 멋지다 ㅎㅎ
푸른소금 14-08-21 03:33
   
처음부터 끝까지 정신승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휴 미개한 쪽빠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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