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FS에서 연아의 점프는 오히려 오버 로테이드 된 느낌까지 들 정도로 회전이 넘치죠. 올림픽 시즌 내내 따라붙던 심판의 견제, 급기야 일본에서 열린 그랑프리 파이널에서는 부당한 언더 로테이트 판정까지 받다보니까 더 악착같이 뛴 듯.
연아의 점프가 언더 로테이트라고 주장하는 것 자체가 어이없는 거지만... 연아 점프가 언더 로테이트라고 구분동작으로 보여주는 장면, 특히 2A에서 확연히 보이는데 공중자세를 착지로 옮겨놓은게 표가 확 납니다 그리고 전체적으로 마오의 동작은 화면을 조금 빨리 돌린 듯 합니다. 스핀을 봐도 마오의 연기가 보기에 좀 부자연스럽죠.
오히려 올림픽 때는 마오가 점프 실수한 후 후반부 스핀, 스파이럴, 스텝에서 가산점을 퍼받았습니다. 심판들의 마오 메달 못받을까봐 정신이 뜨끔했나 보더군요. 스파이럴은 항상 연아가 마오보다 가산점이 많았는데 올림픽에서만 역전될 정도니까요.
그리고 예전부터 이상하게 생각했는데 일본에서는 싯 스핀이 많이 주저앉을 수록 더 잘하는 걸로 알려져 있는건지... 싯 스핀에 규정보다 자세가 높지 않아야 한다고 되어 있지만, 그게 자세가 낮을수록 좋다는 의미와는 전혀 다르죠. 특히 마오처럼 회전하면서 점차 주저앉는다는 건 하체가 회전을 못버틴다는 뜻입니다. 보기에도 별로 안좋고요.
또 일본선수들 러츠는 몇 명 빼고는 거의 플러츠인데, 일본에서는 코치가 처음부터 이렇게 가르친다고 하더군요... 이런 형편이라 일본 스폰서에 의존하는 세계 피겨계에서 러츠 롱 에지 판정은 관대하기가 이를 데 없습니다. 피겨 규칙도 일본 마음대로 만들어가는 꼴이죠.
어쩜 이렇게 전세계 반응과 다를수가 있을까요?
각국 해설진과 방송, 뉴스에서는 은반의 여왕이 탄생했다는 식으로 다루고 있고
연아의 연기에 대해 "판타스틱", "골져스", "피겨역사에 남을만한" 이란 수식어를 사용해서
마오의 연기 전임에도 불구하고 이미 금은 확정되었다고 단정하죠.
심지어 타라소바 코치의 모국인 러시아의 해설진도 쇼트에서는 아주 마오만 빨고 연아를 폄하하지만
프리가 끝난 후에는 자신의 언행을 사과하고 금메달을 받을만한 가치가 있는 연기였다고 칭찬합니다.
원숭이들은 자꾸 마오와 연아를 엮으려고 하는데 사실 연아는 건드릴수조차 없는 위에 있을뿐더러
3위를 한 캐나다의 로세트가 후한 점수를 받은 마오에게 은메달을 뺏긴걸 분노하고 있다는걸 알아야 합니다.
도대체 어디에 연아의 금메달을 의심하는 지역이 있는지 궁금하군요.
곧 가라앉을 아시아의 어느 섬을 제외하고 말입니다.
가장 큰 차이는 연아에게는 우아함이 있지만, 마오에게는 우아함이 전혀 없음.
축구로 말하면 테크니션 계열의 선수는 많지만, 지네디 지단과 같은 우아함에 비하면 뭔가 다들 부족해보임.
결국, 점수의 차이는 같은 동작을 해도 같은 연기를 해도 같은 표정을 지어도 우아함이 나오는 연아에게
점수가 높게 측정될 수 밖에는 없음, 이건 얼굴 선, 몸의 선, 표현력이라는 선천적인 것도 가미된 부분이라
아사다 마오는 영원히 김연아의 발꼬락 때 같은 존재 밖에는 되지 않지.
세계빙상연맹 스폰서기업 총18개 한국 1개 (현대) .일본 13개... 나머지 4개기업은 유럽,미국기업..
쟤들은 뻔히 알면서도 무조건 매수라고 질투로 지라-ㄹ하는 겁니다.. 세계빙상연맹에 일본기업이 돈퍼다주는데...
왜 아사다마오 금메달 안주느냐(?), 뭔가 일본에 유리한점이 있어야 되는데 왜 공정(?)하게 보느냐??
라는 겁니다..결론은ㅋㅋㅋ.
위의 영상 보니까 골때리네여..
연아 빙상바닥에 착지도 안돼있는데..빨강줄 그어놓고 회전수 부족(???) 이라고 써놓고
노란줄 파란줄 교묘한 방향에서 화면정지시켜놓고 줄 죽죽 그어놓고 회전수 부족??.각도가 낮다고?? 왜 마오보다 점수를 더 받냐고??
ㅋㅋ
뭐..지들은 저렇게 해서라도 자위하면서 지내겠지만,,(거의 정신병자 수준이네여..)
피겨 잘 안보시는 분들은 (특히 우리나라 분들중에) 정말인줄 알고 당황하시는 분들이 혹시 계실지모르겠네여.. ㅋㅋㅋ 저거 쟤들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 외치는 소리...바로 "날조"라고 하는 겁니다..ㅋㅋ
몇십년을 피겨밥 먹은 심판들이..(직업이 저건데)...올림픽같은 큰 무대에서 마오 금받게해줄라고 연아점수 트집잡아 깎았다간 전세계 피겨관계자,원로들에게 병.신 되게 까입니다. 또 자기나라 망신이고여..
아..~~웃기다...시간내서 정밀분석하면 위에 날조한거 다 잡아낼 수있는데..ㅋㅋ
스파이럴의 경우 다리올리는 유연성은 마오가 좀더 좋다고 할 수 있지만 이건 스파이럴의 기본적인 요소라고 보긴 힘들고 가장 중요한건 스파일럴 활주 스피드, 활주거리 그리고 엣지의 사용임... 마오의 경우 곡선이 아닌 직선형의 스파이럴이고(엣지의 이용 별로 없음) 활주거리가 짧고 결정적으로 스피드가 느려터졌음;;
그리고 스텝
얼핏보면 마오가 참 화려한 스텝을 하는것 처럼보이지만 스텝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엣지의 사용
마지막 NBC 비교영상을 보면 정확히 알수 있는데 마오의 상체 동작을 배제하고 스케이트에 집중해서 보길...
그럼 왜 마오 스텝이 항상 레벨4를 받는지 어이가 상실이란 결과가 나옴...
쉽게 말해 스케이트가 좌우로 기울어지면서 옆으로 돌아가는 회전이 연결되면서 스텝이 되는건데
마오의 스케이트는 항상 서있음... 상체의 화려한 동작으로 자신의 엣지 미숙함을 감추고 있죠...
그에 반해 연아의 경우는 엣지 컨트롤에 주력하는 거구요.
마지막으로 스피드... 애들이 연아 스피드 느리다며 정신승리 하고 있는데
스피드 차이는 그냥 활주하는 속도 이런게 아니라 점프 도입부의 스피드와 그걸 바탕으로 나오는 비거리로
알 수 있는것...
연아의 경우 빠른 스피드가 바탕이 되기 때문에 마오와 점프에서 비거리 차이가 발생하는것이죠.
역시 다시봐도 장난아니네요. 아사다마오나 다른 외국 피겨선수들 영상들도 찾아보고 했는데, 김연아 영상들이 진짜 쩝니다. 그리고 마지막 비교영상 아니 ㅋㅋ 누가봐도 수준차이가 분명히 드러나는데 그걸 인정못하는걸 넘어서 김연아가 더 못한다고 우기는 모습이 아주... 역시 갈라파고스 원숭이들
아사다 마오는 비비기를 거의 습관처럼 하네요. 처음배울때 부터 그렇게 배운거 같은데 고치는건 불가능 하게 보니네요.
예전에 3A 비비기로 뛰는건 안되는거 억지로 하려다 보니 그런가 했는데.
다른 점프도 거의 비비기로 뛰네요.
바닥에서 이미 90도 정도는 돌려놓고 뛰니... 좀 깐깐한 심판 만나면 감점 심하게 먹겠는데요.
섬숭이들 한국 싸이트를 얼마나 눈팅질 했으면 한국에서 아사다 깠던 내용들을 고대로 가져와서 연아한테 덮어 씌웠네...회전부족,치팅,얇은엣지,느린스피드,언더로이테점프,작은 빙판활용 다 한국피겨팬들이 아사다한테 지적했던거...게다가 스캇해밀턴이 방송에서 이미 다 까발린 내용들인데..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