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하면 무시하면서 강하면 겸손한척 하거나 어떻게 해든 지들과 사소한것도 연관지어 부각시키고 인정안할려고 발버둥 치고...
자존심도 없는 놈들...박지성이 맨유에서 잘 나가니까 한때 일본에서 뛰었다고 지들이 키웠다 그러고 김연아가 잘 하니까 조작운운이나 하는것처럼...
역사를 부정하는 모습과도 얼마나 닮아 있는지...
대만처럼 한때 우리나라가 지들보다 다 뒤쳐졌다고 생각했는데 하나씩 앞지르기 시작하니까 똑같은 행동을 하고 있구먼...
한심하다.
10년전만 해도 우리나라도 저런거 많이 했었습니다. 뭐 하나만 해도 일본과 꼭 비교하곤 했었죠.
솔직히 생각해 보면 일본이란 나라에 느끼는 열등감에서 오는 현상이었다고 생각이 됩니다.
하지만 현재는 그 상황이 역전이 됐죠. 일본 사람들이 한국을 더 의식하기 시작했습니다.
뭐만 하면 한국과 비교하고 싶어합니다. 그에 비해 한국은 예전과는 다르게 조금 무관심해 졌다고 보여집니다.
아직 한국이 일본을 추월한 것도 아닌데... 일본애들이 열등감을 느끼기 시작했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