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헤- 좋으다 ^ㅠ ^

잘볼게요

능력자~!!
소시도 올 한 해 열심히 활동했군요...

내년도 기대가 됩니다~♥

근데 저 영상만 봐도 씁쓸한게 댄싱퀸이 몇 년 전에 만들어진걸 고려해보면 올해 소시 한국 뮤비는 아갓보 달랑 하나임. 그에 반해 일본 뮤비는 비프비프, 걸스앤피스, 갤럭시슈퍼노바, 마이오마이 4개. sm은 이제 국내 팬들을 호구로 보는 모양.

제 생각에는 국내팬들을 호구로 보는 것보다 우리나라의 곡이 일본에 영향을 미치지만  일본곡은 한국에서는 별로 영향이 없는 것 처럼 우리나라에서 앨범을 낼때는 좀더 신중하고 고려해야하는게 더 많아서 쉽게 못내는것 같아요...ㅠ

저도 그런것 같더라고요
일본은 음반 내고 한두번 프로모션좀 하고 잘팔거나 못팔거나 크게 영향 없지만
한국은 한달은 바쁘게 활동하고 순위도 신경 써야하고 곡도 잘나와야죠
잘나와도 못나와도 말 많은게 소시인뎅 함부로 음반 내긴 쉽지 않고
더우기 원체 팀이 많어야죠 
그래도 리팩도 없고 진짜 욕먹을만 하죠  진짜 기본 상하반기 한번씩은 나와야 정상이죠

카카오맛님이 설명을 잘해주셨네요
소시 같은 경우 한국에서 내는 앨범 타이틀의 MV와 일본에서 내는 앨범 타이틀의 MV의
차이는 넘사벽 수준입니다
전세계의 소녀시대 팬들도 대부분 한국 앨범을 더 간절히 기다린다는 말을 많이 하는데
이건 한국뿐만 아니라 일본도 마찬가지죠
그만큼 한국 앨범의 퀄리티가 높고 뮤직비디오 역시 마찬가지니까요
국내 앨범을 보면 퀄리티와 임펙트가 강렬하다는걸 팬은 말할 필요도 없고
소시한테 조금만 관심이 있는 사람이 봐도 차이가 확연하다는걸 느끼는데 딱봐도 아시겠지만
한국 MV의 유튜브 조회수와 일본 MV의 조회수는 개넘사벽 이라는것도 알고 계실겁니다.
그만큼 국내와 해외팬들도 국내앨범에 관심이 많다는거죠
소시는 항상 "한국이 최우선이 되야 한다"고 강조를 하는데 이런 마음가짐이 참 맘에 듭니다
본진이 무너지면 다른곳은 더욱 힘들다는 진리를 알고 있다는건데 현명한 아이들이죠

오~~~설명 대박 -0-;;;;;

조으다~

와 잘볼께요^^

2013년에 소시가 활동을 했었나 생각했습니다.

ㅋㅋㅋㅋㅋ

갤럽 가수 부분 오늘 뜨는 걸 기다리고 있네요 리스피아르 하반기는 안나오는 건지...

한국에서는 조루활동으로 패기부리는 반면
일본에서는 자주 싱글에 1곡만 넣는 패기를 보여주죠(이런걸 고급화라 해야하나;;)
뭐 SM이 외국팬들한테는 잘해주는편이지만 코어팬덤생기면 국내건 해외건 호구취급하는건 똑같음

와 편집 잘했네여 -0-

오 영상 편집 너무 잘하신듯~ 멋있다bb
맞아요 1월에 아갓보 하나 내고 쭉 일본 활동 했었죠ㅠㅠ 내년에는 국내 활동에 신경 좀 더 썼으면...

잘볼게염 ㅋㅋ

잘볼게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