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숭이들 아주그냥 울그락불그락 하네요 ㅎㅎ

우리나라도 이런 영화 만들어야하는데~!!!
진짜 이런 중요한 영화는 안 만들고 돈만 밝히는 영화사들 ㅠㅠ

한국에서 개봉하면 흥행할듯?

한국에서 개봉확실하고, 언론에서 살짝만 밀어주면 천만충분히갈듯, 내용이 너무 진부하지만 않다면..

개봉하면... 무조건 봐야하는 영화.
우리도 과거 일본만행에 대해 고발하는 영화가 많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있던 사실을 얘기하면 반일이라고 우기네 ㅋㅋ

감사요~~~

여기 나오는 영상으로만 보면 ...많이 다른거 같아요...기본적으로
일본인들의 신장이 너무 큼... 150cm 해야 일본인 다운건데...

개봉하면 보러 갈까나..

잘보고갑니다..

그냥 독일처럼 인정할건 인정하고 살면
아시아의 리더로 인정받으면서
그래도 유일하게 아시아의 선진국으로서 존경까지도 받을수 있을텐데
왜 억지를 부리는지 알수가 없다 ㅋㅋ

죽고 싶지 않으니까.

사실인데 부들부들잼

어휴~갈라파고스 원숭이들

왜 우리는 이런 영화를 못만드는가...아니,,안만드는가
짱께도 731을 파헤친 영화 마루타를 만든지 어언 30년이 다되가고
근래는 잔혹한 고문을 리얼하게 보여준 바람의소리라던지
여학생이 위안부로 끌려갈 위기에 매춘여성들이 일부러 나서준 진링의13소녀같은 영화도 만들어졋는데
한국꼬라지는 마이웨이같은 쪽빠리 똥꼬빠는 영화나 만들고 자빠졋으니...

그러게 말입니다 오히려 위안부 할머니들의 이야길 담은영화는 10년째 제작비가 없어서 표류중이라고 합니다 .. 대체 뭐가 잘못된 걸까요 ?  일본 온천 일본 번화가 등 드라마 영화에서 홍보 해주면서 정작 꼭 우리가 알아야 할 세상이 알아야할 저들의 전쟁 범죄에 대한 영화나 드라마는 이제와서 왜 이런걸 끄집어 내냐 조용히 살자 한국과 일본은 동맹국이다 이런 말로 덮으려고만 하니 .. 이해가 참 않갑니다 .. 저 영화  미국인 입장에서 쓰여진 걸 영화로 만든 걸테니 일본 군과 포로인 미군사이에서  죽어난  강제 징병된 한국군들이 어떻게 그려질지가 걱정입니다

지도부가 친일파 잔존 세력들이니까요... 노무현 때 친일파 뿌리뽑는다고 했는데 알고보니 과거진상규명위원회 회장이었던 신기남 아버지까지 일본군 헌병 십장이었던 게 드러날 만큼 친일파는 알게 모르게 뿌리깊었죠. 지금 친일파 뿌리 뽑을라면 아예 나무 윗동을 다 잘라내야 할 지경이니 그러지도 못하고... 일제한테 착취당한 분들만 불쌍하죠 ㅠㅠ

어제 티비에서  이 영화를 소개해 주었는데... 인생 역경의 주인공이더군요.
포기하지 않을 때 기적은 일어나는 것 같습니다.

일본애들이 말하는 '고증' '날조' 나오는 이야기들은.. 대부분 일본을 제외한 피해국이나 제 3국에서는 왠만하면 다 고증되고, 제 3국의 입장에서도 사실이라고 인정하는 것들이죠. 지내들만 추악한 과거 외면하고자 회피하는거죠.

 그리고 재밌는게 이화여대에서 스스로 자기들 학생 팔아먹기도 했죠. '김활란'이라고 이화여대 초대총장이 아주아주 개쓰레기입니다. 죽을떄까지 자신때문에 팔려간 위안인가 정신대인가? 피해자분들에게 사과 한마디 안했죠. 예전에 이화여대에서 '김활란' 동상 세운다고 개 쌍욕을 쳐먹은적이 있는데..  세웠나?

 이거 세우면 이화여대는 싸잡아 욕먹어도 뭐..

방숭이들 열폭 ㅎㅎ 이영화 재밌겠다!

일본인들 ㅂㄷㅂㄷ....!!

어휴 방숭이 노답들 인육이 맛있덴다 망할 방숭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