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은 정말 미워할 수가 없다....
왜 그때 그렇게 사람들이 비난했을까...
지금 생각해보면 충분히 이해 할 수 있는데
아무튼 홍석천씨 좋은 사람 만나서 좋은 사랑 나누시길
확실히 홍석천이 나서서 온갖 곤욕을 다 치르고 나니
세상의 인식이 바뀐거 생각해보면 선지자라 할 수 있을듯
하리수도 마찬가지고 그치만 난 하리수는 너무 나대서 싫더라 ㅋ
제 지인 한명이 일식 주방장 이라 홍석천이 운영하는 음식점에 대해 이야기를 들었는데 완전 실망.. 기업으로 치면 완전 악덕업주급 이라고 하더군요.. 그 이후로는 별로... 그 지인 이야기 들어보니 화면 이미지 하고는 완전 반대 였음.. 악덕업주중 에서도 정말 쓰레기 급이었음..
참 단순해서 좋겠네.. 내 지인은 음식 종류도 다르고 손님 대상도 다르고 특히나 업소 위치가 전혀 다른곳인데 뭔 소리??? 지인이 주방장 이라 여러 사람들 데리고 일하는데 홍석천이 하는 업소가 퓨전쪽 이라는 소리듣고 참고할것이 있나 해서 방문 했다느데.. 문제는 음식은 괜찮았는데 주방의 동선이 극악이라고 하드만.. 홀을 지나치게 키우고 주방을 협소하게 만들고, 주방의 동선 자체도 일하다가 잠시 허리펴고 쉬지도 못할 정도로 만들었다고 지인이 탄식을 하드만.. 주방에서 일하는분들이 최악의 구조에서 일하시는거라고...
홍석천 무조건 칭찬하고 괜찮은 사람 이라고 해야 하나? 인생 참 단순하게 사네.. 연예인들이 방송 나와서 이야기 하면 그것이 정말 그 사람을 대변 하는줄 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