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소녀 티저 곡들은 스윗튠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모노트리가 작업한 곡들이 많아서 곡 자체의 퀄리티는 상당히 훌륭하죠
다만 차라리 저 좋은 곡들을 정식 데뷔전에 티저용으로 써 먹기보다는 오히려 정식 데뷔를 빨리하고 저 곡들로 정식활동을 했던 편이 더 낫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듬
오히려 어제 정식 데뷔하면서 발표한 곡이 티저시절 발표한 곡들보다 못하다는 생각이 드는 것은 나뿐만은 아닐거라 생각함
이달의 소녀에서 중국애들이 꽤 많은지 뮤비 보다보면 중국애라고 하는 애들이 많네요 한 3.4명 되는듯 ..
중국 활동도 못할긋데 뭐하러 이렇게 많이 중국 애들을 모은겨 돈좀 보태줬나? ㅋ 99억 들인거에 비하면
망한거 같은데 해외에선 인기가 좀 오르는거 같더군 .. 한국서 망하면 끝 아닌가 일단 한국서 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