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영상 잘 보았습니다. 제가 잊고 있던 일본인들에 부끄러움이 무엇인지를 하나를 발견하였습니다.
옛날 나치들이 자행했던 역사가 현재의 독일인들이 아직까지도 치욕스럽고, 부끄러워하는 사실로인해
그들이 만드는 어떤 전쟁영화를 본적도 없고, 나온다고해도 합당화될수 없는것을 예전에 생각을 한적이있었는데,
이영상을보고 예전에 생각햇던 생각들이 떠오르게 되더군요. 그래서 독일인들에 현재 만들고 싶어도 떧떧하게 만들수 없는 그 부끄러운 일들을 일본과 비교를하니 아주 딱 맞게 예전에 늦겼던 무언에 웃음이 똑같이 느껴지더군요. ㅋㅋ 우리나라야 떧떧하기때문에 맨~ TV에서 사극하나 끝나면 또 새로운 사극 출시하고, 때만되면 일재감정기 시절에 역사 드라마를 당당하게 만들어서 시청을하니까, 그런 드라마를 보면서 더 나라에 자긍심이 생길때가 많구요. 반대로 일본놈들은 만들고싶어도 떧떧하게 만들수가 없겠조. 그런 특정 역사적인 주제를 드라마,영화로 만들면 본인들이야 옛 향수에 젖겠지만, 그 역사 영화를 만드는 순간 그들은 본인들이 땅에 심어놓은 대인지뢰를 발고 피투성이가 되는 꼴이 되는격이니까. 상상만하면 행복하군요.ㅋㅋㅋ 역사 드라마 공중파,케이블tv에서 1년내내 끊기지 않게 방영해주었으면 하네요. 요번에 유호정나오는 사극 "화정" 볼만할것같던데, 뭐 암튼 일본에서도 우리 사극드라마가 은근 인기가 있잖아요. 우린 현실적인, 아주 인간적인 주제를 드라마로 만들지만, 우리와 조금은 다른 문화에 코드를 지닌 일본인들도 문화에 차이로 거부감이 있을법도 한데, 그 핵심적인 공통으로 사랑받는 주제로 드라마를 만들기때문에 그나라에서도 잘 먹힌다고 생각하구요. 그리고 반대로 일본이 드라마보다, 허구와,비현실적인 장면들이 허다한 에니매이션이 아주 강세인것도, 옛날에 본인들이 행하였던 악행들을 드라마로 만들수 없기때문에 매번 상상으로만 비현실적인 창작물들만 만드는 문화가 발단한게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일본은 절대 우리나라에 그 드라마 문화를 이길수 없을겁니다. 앞으로 쭉~~ 그들에 범죄경력이 발복아닌 발목이 잡혔기때문에 ㅎ
일본놈들 멘트바라 진짜 소름돋네 영춘권이 유명하진 배경을 실화를 바탕으로 각색한 영화에 픽션이 좀 들어가긴했지만
멘트가 진짜 소름돋는다 이소령의 스승이자 절권도의 기초무예가 영춘권 제자만 몇백만인데 나도 중국애들 뻥이 심해서
삼국지 이런거는 잘안믿지만 엽문 이야기는 유명한 일화죠
역시 일본 원숭이들
이걸 보면서 어떻게 일본의 과거를 반성하는 새끼가 한새끼도 없냐 ㅋㅋ
이 영화가 독일의 시점었다면 독일인들은 자신들의 잘못을 인정하고
다시는 이런일이 일어나선 안된다고 도배가 됐을텐데 일본 쪽바리 새끼들은 정말 답이 없네요
너희같은 쓰레기 새끼들은 핵폭탄 융답 폭격 맞고 뒈지는게 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