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인주류 문화에대한 은근한 향수가 없다면 거짓말이죠. 이제 세계적으로 인종차별은 없어져야할 터부로 확립되어가지만, 그래도 백인 문화를 위협하는 유색인종의 문화를 깔보고 폄하하는게 어찌보면 당연합니다. 그나저나 이웃들이라고 정신병자 수준밖에 없으니.... 하늘이 더 강하게 살아남으라고 이나라를 단련(?)하는건지... 참.
저물어가는 나라 미국의 애완견 영국에 뭘 기대해요~ 그나마 이정도는 양반인거라 봅니다.
영국 언론에 언급되는 한국에 대한 대 다수의 기사는 부정적인것들 태반~ 좋은점마저 잘하는부분마저
부정적인 면을 강조하고 곡해하고 확대하는것도 재주지요. 꼬롬한 마인드는 섬나라 애들의 특성인건지 원.
하긴 아시아 섬나라나 유럽 섬나라나 그렇게 부정하고 외면하고있다가 추월당하면 충격은 더 큰법이고
감히 다시금 뒤따라올 엄두조차 쉽게낼수없는 법이니 우리로선 길게보면 나쁜것만은 아닐테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