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유정 졸귀. 울면서도 안녕히계세요.끊을게요.

아.. 최유정.. 왜리 귀엽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울면서도 예의 바르네 ㅠㅠㅠㅠㅠ

아. 이 최유정은 심장에 해로운 아이다.

잘 봤습니다. 프로듀스101 니코동 영상 보고 싶었어요 ^^

저렇게 착한 아이들이 약육강식의 연예계에서 앞으로 생활해야 한다고 생각하니까 마음이 짠하다~ ㅠ.ㅠ

이거...제 판단으로선 이해가 완전 안가는데...다들 납득이 되시나요?;;
제가 이해한 건...옆에 있던 PD가 카메라를 부셨는데...그 피디가 짤릴 수 있을지도 모르니까...내 탓으로 하겠다고 하는거 맞는거죠? 이게 대체 말이 되나요?;; 이해할 수가 없네요.
3천만원이나 하는 카메라를 자기 잘못도 아닌데 떠맞는다??? 그리고 그게 선한 생동으로 여겨진다?? 이게 납득이 가시나요?
이거 프로가 정말 좀 이상하다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분위기에 휩쓸려 도와주겠다고 했다가 3천만원이라는 금액듣고 허걱할수있다고 생각하는데
단지 회사에서 나몰라라하진 않을꺼라면서 청구하라고 하는건 이해가 좀안가네요

저건 몰카가 아니라 완전 함정수사죠.. 거기에 상황같지도 않은 상황에 사람 몰아가놓고는 그게 의리라니..

뭐 제가 말하는게 정답 이런거 보단 그나마 맞는 상황을 억지로 만들어 본다면 원래 저런 장비는 보험을 듭니다. 근데 문제는 연기자가 실수한거랑 신입pd가 실수한거랑은 좀 다르져 아마 신입pd가 말을 했겠져 이거 연기자가 했다고 하면 그냥 보험 처리하고 말꺼다 이런식으로 문제는 신입pd가 이랬다면 보험이고 뭐고 크게 혼날꺼고 아마 연습생신분이라도 이런 방송 시스템을 아니까 해달라고 하니 넘어간 그런느낌? 안해준 연습생도 있겠져 뭐

저걸 진짜로 자기가 변상해야 된다고 생각했다면 자기탓으로 쉽게 못 돌리겠죠.
그냥 PD가 혼만 나고 말 상황인데, 출연자 탓으로 돌리면 PD 에게 뭐라하지 못하고 그냥 넘어가겠지 라고 생각했을테니, 자기탓으로 해주려고 한거겠죠.

그리고 실제로도 정말 출연자 실수로 장비가 망실됐다고 누가 출연자에게 청구하겠습니까?
본인들도 자기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일이 커져버렸으니 울었겠죠.

이거 그냥 상황설정이 너무 구림...

명백히 제작진 실수인데 연습생 신분이면서 자기가 책임지겠다고 나서는거 자체도 웃기고..
솔직히 몇몇 아이들은 눈치챈고 행동한거 같음..

그냥 처음부터 연습생이 건드려서 떨어진걸 제작진이 우리가 실수한걸로 하겠다.
"넌 그냥 모른체하고있어라" 라는 상황을 만들고
카메라감독이 들어와서 제작진과 언쟁이 오고갈때 그때 솔직하게 이실직고를 하는지 안하는지를
테스트 하는쪽이 더 자연스운데.

해결할 능력이 있는 쪽이 한 실수를 했는데 해결할 능력도 무마시킬 변명거리도 없는 연습생이
나서서 자기가 실수한걸로 한다는게 말이...

님이 말한 설정이 답인듯 이건 그냥 눈치챘다기보다 아무생각없이 자기탓으로 돌린거같음 출연진이 했다고하면 어떻게든 무마되겠지 하는맘에

연습생이 나서서 하는 해준다는게 아니라. 편집됐지만 PD가 자신이 짤릴지 모르니 잘좀 말해달라고 부탁하는겁니다.

설정, 무리수, 제작진..

이따위 저급한 몰카 실험을 하는 이유를 이해할수가 없네요.

오마주인지 카피인지.정식계약을 했는지 모르겠지만, 많은면에서 akb48 너무 비슷하고.
 
이런 서바이벌 프로그램 처음봤는데 설정도 그렇치만 연출이 노골적으로 들어가서 2회 보다가 중단함.

이건 정말 말이 안되는 설정이네.. 자기가 실수한것도 아닌데 3000만원을 뒤집어 쓴다?? 말이 안됨.

의리 테스트가 아니라 호구 테스트네..

이래서 기획편집 왜곡촬영 이러는구낭..

짜고 치는 고스톱이란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니네....

어차피 11인은 정해진거구만...

뭔가 제작이 저급하네요.

맞아요. 제대로 할 거면 연습생에게 실수를 유도해서, 예를 들어 이미 무슨 장치를 해서 조금만 건드려도 카메라가 떨어져 망가지게 하여 연습생 실수로 몰고 가게 해서 해야지. 초면인지 구면인지 알 수 없지만 명백한 남인 PD의 실수로 카메라가 부서진 것에 대해서 뒤집어 쓴다? 설정에 구멍이 많음.

눈치 챈 애들 꽤 있는거 같음 ㅋㅋ

최유정은 사랑입니다 흐극

너무 어색하다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