쫌 보아가 보이고, 엔딩은 별로고 노래는 좋네요.

감사합니다!! 잘볼께용~^^

은근히 보아가 보이는듯.. 곡조도 보아 스타일이고 노래 좋음. 근데 티파니 외모가 물 오른듯 내가 알던 티파니가 아닌거같음

아 태연이 기대치를 너무 올려놨나봐요......

기대했었는데 좀 안타까움... 곡선택이..

정말 보아느낌이네요. 곡은......NS윤지가 불렀으면 방송에 나오지도 못했을듯. 티파니니까 방송도 타고 10위권에도 들겠지...

티파니 오랜만이군... 근데 에코음을 너무 좋아하면 노래가 늘지 않는다... 일부애들은 에코음으로 노래가 좋게 들릴지 몰라도 들으면 좀 피곤해지는게 에코음이지...

제시카보다 더 조은 곡으로 나오길 바랬는데 그러지 못한듯

굿

티파니는 아무래도 검은머리가 이뻐보이던데...

솔직히 태연보다는 조금 별로긴한데 볼수록 괜찮은거같아요.
곡도 그렇고 뭔가 분위기가 좋네요. ㅎㅎ 이제 여름인것도 실감이 나고 ㅎㅎ
저는 마지막 엔딩 마음에 드네요! : )

제시카는 이미 탈퇴했지만.. 소녀시대 솔로 개인적인 소감으로는
태연>티파니>제시카

처음부터 확 오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들을수록 좋네요 ~  잘 보고 갑니다.

뮤비 좋아요~~ 계속 보게 되는 ㅎ

일본사람들이 아니라 한국인이 쓴글같음 안티들이쓴글과 똑같음

한글 가사도 별로 없는거 같은데, 그냥 전부 영어로 해서 미국 팝시장에 진출하면 어떨까 하네요.

어차피 외국인이라고 하던데 발음도 좋을테고.

kpop보다는 pop같은 느낌이 나는 것 같네요..ㅎㅎ

티파니 아직도 귀엽네요 .ㅋ

들을수록 괜찮다는 느낌입니다.  fool 이라는 곡도 좋던데요.

세련된 팝송 같은 느낌이 들을수록 괜찮네요.

적어도 최근 넘쳐나는 신인 걸그룹들 노래처럼 싼티나지 않아서 다행임.

저도 팬의 입장에서,
타이틀 곡선택이 아쉽습니다. 이번 티파니 음반에선
FOOL 이란 곡이 가장 좋더군요.
(정말 명곡이란 생각이 듭니다)

태연이나,
소시를 나가서 이번 솔로음반 낸
제시카 모두

-솔로로 나서는 시점에 맞는
자아가 드러나는 신념, 메시지를 가사로 담고 있는 곡-
을 타이틀곡을 내놨고
좋은 반응을 얻었습니다.

티파니도,,
그랬으면 어땠을 까요.

항상,타이틀곡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이전 태티서의 12월 음반도,
타이틀 곡이 -디어 산타-이다보니,

성탄절이 2주이상 남은
12월 초라 생뚱 맞았고...큰 히트도
기록 못했죠.

그 음반엔, 너무나 멋진 곡이 들어있습니다.
대중 적이면서도 너무나 신나고 아름다운(?)곡입니다.
그 곡이 바로

-I LIKE THE WAY-란 곡!! 그 곡이 타이틀 이었다면
어땠을까요..??

물론,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을 풀어놓았다는 것을
말씀 드립니다.

뮤비도 이쁘고 팝송 느낌이라서 좋네요.

뮤비 분위기도 넘 좋고 세련된 팝같아서 괜찮은데요 확실히 곡 분위기가 그래서 그런가 무대에선 밋밋하게 느껴지더라구요. 음원으로 들으면 상당히 괜찮은데.. 티파니 talk무대도 봤는데 이게 더 타이틀감 같았어요ㅋㅋ 티파니 수록곡들도 다 들어봤는데 팝 느낌 나고 좋던데요.. 티파니가 추구하는 곡 방향이 어떤 느낌인지도 팍 오고.. 스엠은 늘 수록곡이 더 좋은 현상들이 있으니ㅋㅋㅋ 보아 느낌 난다는 거엔 좀 공감이 가요 뭔지 모르게 보아 생각이ㅋㅋㅋ 티파니 곡 자체는 개취일 순 있어요 근데 니코동 댓글이 죄다 안티들이 쓴거 같네요 곡 평가는 그렇다 치는데 안티성 댓글이 왤케 많아 그냥 끄고 봤어요

옛날과 다르게 한국어 발음에서 교포느낌도 완벽히 사라지고
보컬적인 능력이 엄청나게 늘어난 것을 여실히 느꼈습니다
오히려 라이브가 더 좋더군요
수록곡들은 더 꿀이고

언니들의 슬램덩크에서도 노래가르치거나 박진영한테 검사받을 때도
뿌듯할 정도로 잘 하더군요

그나저나 티파니 자작곡 Bittersweet ＆ crazy는 어디다 팔아먹었냐 SM
와 짜증....

영어리믹스 버전 대박!!

What do i do는 진짜 보아느낌 자작곡에 수영작사라 좋던데 근데 타이틀이 젤 뇌에 잘감귀긴함 이번에 타이틀 올영어로 좀빠르게 리믹스한거도 너무좋음 듣고 듣고 또듣는중 꽤 오래 듣게될듯

난 티파니의 데뷔곡이 정말 맘에 든다구... 몽환적 느낌...
노래의 인트로 부분과 도시가 위아래로 배치되는 장면이 세련된 느낌...
.
가사도 무대를 끝내고 도시의 환락 속에 빠져들고 싶다는 느낌도... 도회적...
20대 후반에 들어서는 여성의 섹시함이 느껴지는... 나른한 성숙함...
.
반복적인 리듬이 머리속에 계속 맴도는... 가벼운 중독성
호불호에도 개인적으로 맘에 듬.
하루 온종일 들어도 별로 부작용이 없고 기분이 좋아진달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