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노래 다좋은거같음,엑소 좀걱정했는데 기우였음,역시sm이고 엑소라고 느꼈음, 첨들었을때는 럭키원이좋왔는데 몬스터가 중독성이있네요
그리고 뮤비도 뭔가 미래지향적이면서 복고느낌도나고 컬트분위기도나고 우주선 sf 영화 스타트랙도 생각나고.. 샤이니 married to the music 느낌도나고 개인적으로 요즘본 뮤비중 빅스 다이너마이트가 젤좋다고 느꼈는데 좀 비듯한느낌,,뮤비가 몽환적이고 마네킹같은여자들 폭탄터지는것도 그러고 펑키리듬에다 하우스일렉트로 세련되고 신나게 잘만든거같음,뮤비도 노래랑 의미있는듯 없는듯 절묘하게 잘어울려서 자꾸 보게됨,아무리 팬심이 좋아도 일단노래가 좋아야 찾게되고 듣게되는거고 정상에 있어도 밑에서 치고올라오는 후배조들도있고(방탄이 만만치않음)자만하면 않된다고 생각하기에 sm심기일전해서 열일했을거라 생각함,이런식으로 계속 잘만들면 엑소 걱정없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