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봤습니다
태연 뮤직비디오는 항상 세계가 너무 아름답네요.
태연의 목소리에 잘 어울립니다

에스엠 요즘 뮤비 왜이렇게 잘뽑나요. ㅠㅠ 영상미도 좋고 태연이도 이쁘고 노래도 좋고!
곡조가 라이브 괜찮을려나 조금 갸우뚱하는 곡이었는데 라이브도 잘 소화하더군요.
하긴 I도 잘 소화했는데.. ㅋㅋㅋ 괜한 걱정이었음 ㅋㅋ

starlight이랑 이어지는 스토리가 너무 좋습니다. 뮤비에 해석할거리가 많아서
더 재밌었던거 같아요. 마지막에 무덤은 언제봐도 슬프네요ㅠㅠ

근데 태연이가 금발이 안어울린다고? 어리둥절 ㅋㅋ
그리고 뮤비 해외로케가지고 왜저렇게 태클질이지 ㅋㅋ

굿, 감사합니다.

이 뮤비 숨겨진 뜻이 엄청 많더군요

해석하기 나름이겠지만, 그 중에서 가장 그럴듯한...

https://www.youtube.com/watch?v=hQ54_VfEEGY

저도 이해석이 좋던데 ㅋㅋ

오오....

저걸 일부로 본다는 것 자체가 팬심이 내제되어 있다는 거 아닌가?ㅋㅋ
뭘 팬이 아니지만, 이라고 강조하는 지 모르겠네.

저는 팬이 아니라도 '뭐 괜찮은 곡 없나..'
한번씩 들어보는 타입입니다
빠질만한 매력있는 곡을 들으면 팬이 되기도하구요.

벌써 터진건가

잘 나오고 있네요.

sm이 뮤비는 기가막히네...

노래는 제스타일은 아니네요. MV영상은 잘뽑은거 같음

오랜만에 니코동~! 감사합니다!^^

하아 우리 탱구 어쩜 갈수록 이뻐지는지 원ㅠㅠㅠㅠㅠ

매일 보려 와야겠어요 ㅎㅎ 혹시라두 맨트업! 되면 업데이트 부탁드립니다~^^

음악대장 노래 같은것은 없습니까?

암튼 잘 보고 갑니다.

뮤비는 멋지긴한데 갠적으로 노래는 스타라이트가 더 좋은것같은

첫번째 들을 때는 별로 였는데 두번째 세번째들으니 점점 괜찮아 지네요.

요즘 음악들은
영상미좋고 감각적인데...
여러번 재생해 들을수가 없어,,

빛과소금 음악같은 노래같이~~ 생각하게 만드는 노래가 듣고 싶다
내곁에서 떠나가지 말아요.
귀한건 쉽게 얻어지지 않아 ,,,처럼

타이틀곡이
EDM 음악이 아니었더라면....하는 생각도 들지만,

멜로디도 좋고,
태연의 곡 소화력은 갈수록 발전하는 모습이
보여서 즐겁네요.

이런느낌의 곡도 좋은거같에요

역시 태연이라고 밖에는... 항상 앞서가네요. 신곡 낼때마다 항상 설레이면서 잘 듣고 있네요.. 고음 절제한 부분도 일렉트로닉 하우스에 맞게 잘한듯 싶네요.

태연의 문제점은 음색이 좀 평이하고 고음이 약하기에 강한 비트를 섞어서 음악을 발표하는데

노래는 상당히 하는 편이긴 하지만... 돈내고 가서 공연을 보라고 하면 조금은 망설일지도 모르겠군요!

그냥 전체적으로 노래의 맛은 좀 부족한듯... 요새 노래 잘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국민들의 기본 청음 수준이

높아졌기에 해보는 말입니다.

명품이어폰으로 들어볼만한 곡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네요!

태연을 아주 좋아하는데 그냥 비판을 한번 해봤습니다.

음색이 평이하다는 건 뭔소린지 모르겠고
매번 노래 감칠나게 부르는데 노래맛이 부족...?
http://cfile10.uf.tistory.com/media/1164A64A4FE0C16F1226F6 (주소창 한번 엔터)
노래를 맛있게 부르는 건 이런거죠
고음이 약하다에선 웃고 갑니다.

태연을 좋아한다고는 하셨는데 태연의 음색에 아쉬워하시는것은 지극히 갠적인 취향이니
이해하고 또 존중합니다.
하지만 비판하는 대상을 잘 모르고서 비판하는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태연이 부족한 가창력을 숨기려고 강한 비트에 곡을 내다니요?
그동안의 OST, 솔로 활동곡에서는 오히려 잔잔한곡이나 발라드곡을 많이 불러오면서
오히려 태연의 장점인 가창력을 부각시켜온 가수입니다. 
그룹 활동 때 말고는 강한 비트의 곡 자체가 별로 없는 가수이기도 하구요.
바로 얼마전에 낸 싱글곡 I나 RAIN 조차 말입니다.
물론 WHY같은 나름? 강한 비트의 시도해보지 못한 장르의 곡도 태연 스스로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히는 것에
아주 긍정적일테고 저같은 팬에게도 선물같은 곡입니다.
전 태연 팬이기도 하지만 어떤 음악가의 가창력이나 장르에 구애받지 않고 좋은 음악이라면 편식 없이
들어서이기 때문이기도 하구요. 음악을 악용하거나 장난으로만 안하면 굳이 찾아서 비판을 안한다는겁니다.
왜냐면 내가 비판할 가수 말고도 죽을때까지 들어도 다 못들을 만큼의 음악들과 가수들이 온세상에 널렸으니까요.
음악은 싫으면 안들으면 되는것이고, 비판 또한 자유지만 사실을 토대로 하시면 아무 문제 없습니다.

어그로에 너무 진지한 댓글들을 다네

태연 아주 좋아하는데?....웃기지도 않네여
님 취향에 맞는 돈내고 가서 공연 보고싶은 가수를 좋아하시면 됩니다
팬인데...좋아하는데..요즘 이게 요즘 트랜드 인가여?

지극히 주관적인 생각이군요.

음색이 평이...????

음색 하나로 가요계
최고의 아이돌로 불리고,

작년에 대중음악 전문가
30인이 꼽은....가창력 1위 아이돌로

태연이 꼽혔는데....요??ㅋㅋ

명품 이어폰으로 들어볼만한 곡이 뭔지 좀 알려주소.

같이 좀 듣게...

명품이어폰에서 빵터지고 갑니다 ㅋㅋㅋㅋㅋ
다른건 몰라도 sm이 사운드에 얼마나 공을 들이는데 청음 수준 높으신 분께서 그걸 모르십니까

국민들의 기본 청음 수준이 높아졌기에...

허 참..

그냥 태연이든 뭐든 가수에 대한 선입견을 딱 박아놓고 그 이미지만 생각하시는듯?

수록곡도 상당히 좋은느낌.그리고 댓글중에 좃문가님도 계시네요 ㅋㅋ

제 전문분야가 아닌데 괜히 글을 올려서 어그로를 끈것에 대해서는 충분히 사과를 드리겠습니다.

근데요... 녹음이 후진건지 아닌지는 몰라도... 태연의 목소리가 비트에 가리는 느낌이랄까요?

비트를 뚫고 나오는 느낌이 아니라서 그런지 상당히 답답하게 느껴지고요... 이 정도의 강렬한 비트를 사용할

거라면 락으로 불렀어야 맞겠다는 아마추어적 생각도 해봅니다.

최근에 SM에서 나오는 노래들의 문제점이 비트가 가수의 목소리를 가린다는 점인데...

내가 옛날 사람이어서 그런지 몰라는 노래는 선율을 타고 흘러야지 선율에 침몰하는건 개인적으로 납득이 안되네요

님께서는 부디 콘서트나 라이브 공연현장을 직접 가보시고 말씀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좋아하는 가수가 있으시면 직접 들으시고 그 역량을 직접 느껴보세요
아니 하다못해 유튜브에서 그 가수 라이브 직캠이라도 찾아서 들어보세요
아마 간단하게 아시게 될겁니다 평론가나 관계자들이 노래 잘한다고 꼽는 가수들이 왜 그런지

ㅋㅋㅋ 비트를 뚫고 나오는 느낌으로 만들 수도 있었겠죠

왜 그렇게 안 했을까라는 생각은 해보셨는지...

내 취향이 아니고 내가 원하는 장르가 아니면 노래가 후진 거고

가수의 가창력이 문제점인 겁니까?

개인적인 취향은 존중해야 합니다만 그게 곧 옳은 길이고

다른 건 아니라는 생각은 매우 적절치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명품 이어폰은 대체 뭘 쓰시는지 궁금하네요

팬덤 내의 음감, 녹음장비 덕후들이 지나가다가 보고서 피식 웃을듯

오늘도 보고 갑니다 ㅎㅎ

크.. 요즘 태여니 덕분에 힐링합니다ㅠㅠ

아~여행가고싶다~

봐도 봐도 좋네요 ^.^

요새 이노래에 빠져있음 무한반복ㅋ

탱구 언제나 귀여울줄 알았는데 섹시함이?!

난 들리나요 부를때 탱구가 젤 좋음..

태연의 음색은
마치...........하나의 악기처럼 청량하게
들립니다....

질리지 않는 보이스를 갖고 있다는
것보다 대단한 장점은 없을 겁니다.

하늘이 주신 재능을
갖고 있다고 봅니다.

천편일률적인 발라드나 여아이돌 댄스곡보다 이런게 훨 낫구만...

계속 이런 트렌디하면서 색다른 느낌을 주는 곡들을 해줬으면 하네요.

전 이 노래 정말 좋아해요.
오늘 하루만 해도 거의 20번은 들은 것 같네요.
반면에 starlight 이 노랜 좀... ㅎㅎㅎ

노래는 진짜 좋음
그리고 이 노래는 꼭 스피커나 헤드셋 하다못해 휴대폰에 동봉되는 커널 이어폰으로라도 들어 보셨으면 하는 바램이 있어요 그냥 이어폰으로는 느끼지 못하는 여러가지가 들리기 때문에....

그런데 sm은 확실히 점점 더 팝에 가까워 지는 느낌이 드네요
트랜드를 따라가고 선도적으로 반영하는 점은 좋은데 뭐랄까 대중보다 평론가들이 좋아할 만한 쪽으로 치우치는게 아닌가 싶어요

EDM장르를 좋아하진 않지만 태연이 시도한 WHY는 참 듣기 좋네요. 매일 듣습니다 ^^

듣기 좋네요 굿

굴복하지 않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