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등 선추천 후감상

잘 보고 갑니다. 멘트 많네요~

잘볼게요ㅎㅎ

잘 봤습니다.
요번에도 노래 좋네요 ^^

이번에도 노래 잘뽑았네요. 레벨은 컴백때마다 실망시키지를 않아요 ㅋㅋ
잘보고 갑니다 : )

까마귀가 고개 갸웃거리는게

애들이 죽을짓 하는데 왜 안죽지? 하는거같음 기엽

그리고 노래에 소리가 많아서 좋네요,

이번 곡 참 좋네요.
뮤비는 무슨 뜻인지 이해는 안가지만 노래는 아주 마음에 듬.
개인적으론 곡 분위기가 퍼퓸의 곡들과 비슷한 느낌이네요.
멘트에도 퍼퓸을 거론하기도 하는군요.

이번곡도 선병맛 후중독
계속 들으니 묘한게 좋네

팬 비중이 10대 여자애들이 압도적인 걸그룹이더군요

노래 좋네요~

이거 컨셉이 그건가 ...1초뒤가 무서운사진..

레드벨벳 찾아보니까 레드,벨벳 두가지 컨셉으로 노래를 내던데 벨벳인가 이 컨셉 노래들은 좋다고 느낀적이 한번도 없네요.반면에 레드컨셉은 저랑 그래도 꽤 맞더라구요.sm 걸그룹 노래들은 하나같이 병맛스러워서 듣고싶지도 않았는데...그동안은 아이스크림케잌이 제일 좋았는데 이 곡으로 가장 좋아하는 곡이 바뀌었네요.갠적으론 만족스러움.

조이가 되게 귀엽게나오네요 물익은듯

노래 좋네요

sm이 이젠 정말..

레드벨벳 노래 중에선 이게 가장 좋네요. 뮤비도 감각적이고.. 굿굿

이노래 예리가 연습생 들어왔을때 만들어졌던 노래라고하더군요;; 아이스크림케이크도 발매 4년전...
이런노래 얼마나 많이 쌓아두고있을지

예 저도 몇년전 KPOP관련 다큐봤는데 스웨덴이였나 거기 SM과 곡작업 같이하는
작곡가그룹이 있더군요.. 거기서 아이스크림 케익 데모음악 들었었는데
그게 작년초에 발매됐죠..

아마 이렇게 모아둔 곡들이 꽤 될것 같네요... 그중에서 아이돌별로
컨셉에 맞는 곡 찾거나 만들어서 곡내는것 같네요..

dumb dumb도 좋았는데 이번곡은 진짜 재 취향이네요.
계속 듣고 있음..

딱 내스타일의 노래네용 선병맛 후중독..

역대급아님? 레드벨벳은 진짜 독창적인 음악하고 있구나 좀 더 많은 이들이 들었으면 좋겠다
본래 아이돌은.별로...이러한 생각 하는 꼰대라면 꼰대였는데 레베 듣고 바뀐..

처음 들었을땐 역대급으로 임팩트 없는 곡을 타이틀로 들고왔네 했는데
듣다보니 가장 대중적이고 괜찮은 것 같네요.

와 너무좋은데?

부르마는 좀 더 짧고 타이트하게 입어야 더 예쁜뎅 ㅋㅋㅋ

처음에는 별로였는데 들을수록 좋네요

아이스크림 케잌같이 약간 무섭고 귀여운 잔혹동화같은 느낌이라 마음에 드네요!
레벨이 다운템포, 업템포 곡을 한번씩 번갈아가면서 내더라구요.
아이스크림케이크, 이번곡, 오토매틱, 7월7일 추천~~!

안나오는데 도와주세요

힝.. 보러왔는데 개구리님 동영상 다터졌네요.. ㅠ

진짜 요즘 SM 곡 들고오는 거 보면 일하는 게 눈에 보여서 놀라울 지경;;
처음 들었을 땐 이게 뭔가 싶었는데 그 후로 카페에서 두세번 더 듣고는 바로 빠져들었네요.

어음 안나온다 이거 정말 좋은데~

저한텐 올해나온 걸그룹 노래중엔 제일 좋은듯

이번노래는 좀 내취향이네.... sm 할수있자나 맨날 이상한 edm고만좀 하고 이런거나 만들어라.

이노래 첨들었을 땐 별 감흥 없었는데 어느새 중독됐네..
춤도 재미있고.

잘 보고 갑니다

내가 마이너 취향인가 첨듣고 무슨 시대가 다 지나게 후크송이야 삐삐삐삑이부분 너무 이상해서 껐는데;;; 레벨은 덤덤이 최정점이었고 아이스크림케잌이그나마 무난하게 듣기좋고 이곡은 레벨 통틀어 해피다음으로 최악곡이었는데; 순위높아서 조이나 아이린 어리고 예쁜애들때매 팬덤화력장난아니네 생각했는데 딱봐도 음악성포기하고 중독성노린음악이라 대중한테먹힐까 했드만 내취향이 너무 대중성이랑 달라 놀랐네...... 넘 실망이었는데; 듣다보면 좋아지려나;; 맨날 이상한 edm이라고 하신 윗분이 말한 차라리 그전 실험적이고 세련된 곡들이 전 훨 좋음... 샤이니 에펙 레벨 곡들.. 러룰부턴.. 음악성보단 대중성으로 갈아탄듯.. 5~7년전만 해도 내가 뜬 다 이그룹 된다 하는 그룹 곡들은 대부분 빵터졌었는데...; 진짜 대중의 취향이란 모르겠다.... 그냥 레벨이 남녀 골고루 팬덤쎈거라고 믿고 싶다...;

레벨은 역시 이런 병맛이 좋습니다.
이번 앨범 바로 앞에 2집(미니)은 좀 실망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