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자료실
HOME > 영상자료 > 니코동 자료실
 
작성일 : 16-12-01 01:05
박효신 콘서트 직캠
 글쓴이 : 가랑
조회 : 13,511   추천 : 8  

1. 141212 안녕 사랑아



2. 141213 마지막춤(뮤지컬 엘리자벳)



3. 141224 야생화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도편수 16-12-01 01:24
 
역시 여자가 보는건 다르군요. 남자인 저로서는 노래에만 집중하게 되는데...
목울대부터 눈동자, 코, 우유피부 ㅋㅋㅋ
남자인 제가 들어도 이렇게 좋은니... 여자는 뭐...ㅋ
은팔이 16-12-01 02:07
 
동전 던진다는 댓글보니...중국반응 이군요.

역시 갓효신! 귀르가즘의 대표주자.
푸르른하루 16-12-01 03:44
 
역시 갓효신이네요 ㅎ
혹시 '야생화' 반응은 있는지 모르겠군요.
있다면 언제 한번 올려주세요 ^^
산진달래천 16-12-01 04:12
 
감사합니다. 노래 매력적이네요.
Facture 16-12-01 04:17
 
제게 박효신은 여러모로 특별한 가수입니다.
(저는 여자아이돌도 좋아하고 남자 뮤지션도 좋아합니다. 하지만 남자 뮤지션을 여자아이돌처럼 좋아하는 가수는 박효신과 윤종신밖에 없습니다ㅋㅋ)
니코동에 해외에는 잘 알려져 있지 않은 박효신이 뜬게 신기해서 팬으로서, 또 여기에 박효신 팬은 별로 없을 거라 생각해서 장문의 글을 써봅니다.
새벽에 혼자 주절주절거리는 것이니 탐탁지 않으시면 넘어가주세요^^;


말할 것도 없이 우리나라에서 손꼽히는 보컬리스트인 건 많은 사람들이 아는 사실이고,
한국에서 흔치 않는 저음에서 감동을 주는 가수이면서도, 고음 역시 여느 가수 못지않게 탄탄하여 음역대가 넓고 호흡 또한 깁니다. 그리고 성량 수준에서는 단연 톱의 반열에 있다고 꼽고 싶습니다.
다른 나라까지는 모르겠고 한국에서 저음이 매력적이면서도 상당한 기술적 가창력을 지닌 가수는 박효신과 임재범밖에 못 본 것 같습니다.
(사실 지극히 사견으로 임재범이 음색은 기막히게 좋아도 가창력이 손꼽힐 만큼 좋은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어디까지나 사견이니 그냥 읽고 넘어가주세요^^)
또한 박효신은 기복이 없는 가수로 유명하면서, 오히려 음원보다 라이브가 좋다는 평을 많이 듣는 가수이기도 합니다.
Facture 16-12-01 04:17
 
박효신은 독특하면서도 매력적인 음색을 가지고 있습니다. 소몰이 때를 생각하시는 분들께는 호불호가 갈릴 수도 있겠지만, 2007년 이후의 라이브를 보신 분들 중에 불호는 별로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독특한 음색을 가졌음에도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박효신은 발라드(특히나 절절한 느낌의, 소울풀한)를 주 장르로 하고 있지만 앨범을 보면 꽤나 다양한 장르를 소화합니다. 하지만 박효신의 장르 소화력의 진가는 라이브 공연에서 드러납니다.  가벼운 느낌의 팝송, 댄스곡, 락, 힙합, R&B 등 다양한 장르를 독특한 음색과 잘 어울리게, 아름답게 소화합니다.
지금까지 박효신의 노래를 들어본 바로는 랩이나 헤비메탈같은 극단적으로 하드한 락 외에는 거의 대부분 장르를 잘 소화한 것 같습니다.
(랩도 한 적은 있지만, 일반 가수치고는 잘했다고 볼 수 있어도 래퍼라고 부를 수 있는 수준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박효신이 락은 안된다는 분들도 있는데 혹시 궁금하시면 공연 영상 보여드리겠습니다) 

모르시는 분들이 많으시겠지만 박효신도 작사/작곡 합니다.
싱어송라이터라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지만, 박효신이 직접 만든 노래 중에 좋은 노래도 많이 있죠.
여기서 개인적으로 박효신이란 가수의 문제점이자 단점이 이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매니악합니다. 대중적이지 않습니다. 특히 타이틀곡이. (수록곡이 좋고 대중적인 노래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가장 최근에 나온 7집 앨범만 해도 그렇습니다.
물론 7집이 잘 되기는 했지만 박효신이라는 브랜드값에는 못 미칩니다. 7집 뿐만 아니라 초창기를 빼고는 대부분 그래왔던 것 같습니다.
7집의 타이틀곡이 '숨'이 아니었다면, 하다못해 더블 타이틀곡 중 하나인 'Beautiful tomorrow'가 먼저 나왔다면, 지금보다 훨씬 인기를 누렸을 것입니다.
또 다른 문제점이 있다면 편곡입니다.
박효신의 곡 중에 편곡이 별로라고 생각되는 곡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나중에 콘서트나 기타 공연에서 다르게 편곡한 버전을 들으면, '이 곡이 이렇게 좋은 곡이었나?' 하는 생각이 드는 때가 한 두 번이 아니죠.
     
예수님a 16-12-03 15:29
 
박효신 성대결절인가 성대관련문제로 목에 부담이안가는쪽으로 창법을 바꾸었단 얘길 본적이 있는데 사실인가요?
성대문제는 완치가 안되고 평생가는거라 일리가 있다곤 생각했네요.
          
Facture 16-12-03 20:17
 
어... 박효신 씨가 연축성발성장애라고 하는데 성대결절보다 훨씬 더 심각한 것이라고 하더군요. 갑자기 목소리가 안나오는 등의 증상이 있고 해서 계속 약을 복용하고 있다는 말을 듣기는 했습니다.

박효신이 창법을 바꾼 이유에 대해서, 박효신의 원래 발성이 정석적인 게 아니고 목에 부담이 가서 바꿨다는 게 다수설이기는 한데 공식적인 발언이나 박효신 씨가 직접 한 말은 아닙니다.

박효신 씨가 직접 발언한 것은 2007년 윤도현의 러브레터에서 다른 가수들이 자신과 비슷한 창법을 많이 구사하는 것을 보고 ‘저건 내 껀데...’하는 생각으로 바꿨다는 장난섞인 말과 함께 자신이 이제껏 너무 우는 소리만 낸 것 같아서 이번엔 노랫소리를 들려주고 싶어 바꿨다는 말을 한 적이 있습니다.

그 후에 또 한 음악프로그램에서 창법에 대한 얘기를 한 적이 있는데, 이건 어떤 프로그램이었는지는 잘 기억 안나지만, 일부러 창법을 바꾸는 건 아니고 그냥 음악에 따라 그에 맞는 소리를 내는 것 뿐이라고 답변한 적이 있죠.

그런데 사람들이 이를 곧이 곧대로 믿지 않는 이유는...
다른 가수들 역시 노래의 장르와 분위기에 따라 발성을 바꾸기는 합니다.
하지만 박효신의 경우는 노래의 장르나 분위기에 따라 바꾸는 것도 있지만,
단순히 느낌이 조금 바뀐 것이 아니라, 시기에 따라 창법과 음색 자체가 너무 확연히 바뀌었고, 그리고 그 빈도가 잦았기 때문인 걸로 추측합니다.



그리고 저는 개인적으로 목에 부담이 가서 창법을 바꿨다는 다수설을 믿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렇게 믿기에는 박효신은 기복이 거의 없는 가수로 유명합니다. 그리고 과거에서부터 지금까지 매번 장장 4시간이 훌쩍 넘는 콘서트에서도 목 상태가 건재합니다.
(딱 한 번 회사에서 박효신을 엄청 굴려서 목이 맛 간 적이 한 번 있기는 합니다만.)
목에 무리가 오기 때문에 창법을 바꿨다는 것은 여기서 설득력을 좀 잃는다고 생각합니다. 목에 무리가 왔다면, 박효신은 오히려 다른 가수들보다 기복이 커야 정상이며 그 오랜 콘서트 시간동안 끄떡없이 노래를 부르기는 애초에 힘들었을 겁니다.
그리고 2010년 콘서트에서는 가벼운 창법에서 다시 굵은 창법을 구사하기도 했고, 목에 부담이 가서 바꿨다는 설이 나온 것은 하필 박효신이 뮤지컬을 시작한 시기와 비슷합니다.
그래서 목에 부담이 와서 바꿨다기 보다는 뮤지컬을 하려고 바꿨다는 주장이 더 설득력 있다고 봅니다.

결론적으로 제 생각은 어느 쪽인가 하면, 박효신이 직접 한 말을 믿는게 그래도 더 신빙성이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Facture 16-12-01 04:18
 
박효신만큼 창법을 자주 바꾸는 가수도 없을 겁니다.
다른 가수의 팬들은 잘 모르는 박효신 팬들만의 재미죠.
이번엔 어떤 음색으로 돌아올까, 하며 궁금증을 자아내는 가수.
자주 바꾸기 때문에 어쩔 때는 취향저격, 어쩔 때는 좀 실망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한편으로 또 다음이 기대가 됩니다.
항상 바뀌는 창법이 그만큼 노력하는 가수라는 것을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박효신은 초창기에 순수하고 때묻지 않은 목소리에서 깊고 울림이 큰소몰이 창법으로 바꿔 유행시킵니다.
(소몰이를 유행시켰다고는 하지만 다른 소몰이 가수들과 박효신의 소몰이는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창법에 대해 깊숙이는 잘 모르지만 다른 소몰이 가수들은 대체로 목에 힘이 빡 들어가고 답답한 듯한 느낌이 들어간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물론 박효신의 소몰이도 답답함과 부정확한 발음이 단점으로 뽑혔지만, 박효신의 소몰이는 흉성을 최대한 활용하여 울림과 저음을 극대화해서 짙은 감성이 묻어나게 하죠. 저도 개인적으로 소몰이 시절의 박효신의 라이브는 좋아하지는 않습니다만, 어떤 노래는 소몰이가 더 끌리기도 하더군요)

그리고 '눈의꽃'부터 조금씩 창법을 바꾸기 시작하더니, 2007년부터 호불호가 많이 사라졌습니다. 무겁고 답답한 느낌을 많이 빼고 조금은 담백하면서도, 소몰이의 감성을 어느 정도 살리는 절충안을 내놨죠. 박효신 팬들의 다수가 이 때의 창법을 가장 좋아합니다. 그리고 이 때부터 박효신은 가성을 노래에 적극 활용합니다. 물론 눈의꽃 때부터 그랬지만, 진가성 전환을 본격적으로 자주 쓰고 또 진가성 전환이 가장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가수로 찬사를 받기 시작한 건 이 때부터죠.
2010년 Gift x2 콘서트는 개인적으로 박효신의 전성기라고 생각합니다. 부드러운 이 전의 음색에서 또 탈피해 잘 다듬어진 소몰이로 돌아왔죠. 짙고 남성적이며 깊은 보이스는 도입부에서부터 소름을 돋게 했으며, 저음에서부터 고음, 호흡까지 가장 컨디션이 좋았을 때라고 봅니다.
그런데 팝의 영향을 받은 박효신이 군대가기 전 2010년 말에 또 한 번 음색을 확 바꿉니다. 이 때의 음색이 가장 인기가 없었을 때였고, 저 역시 이 때의 음색은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매우 가벼워진 음색에 발음도 독특하게 냈었죠.

박효신은 연예병사로 갔음에도 욕을 먹지 않은 흔치 않은 연예인입니다.
왜냐하면 그만큼 군대에서 박효신의 재능을 아주 혹독하게 굴렸고, 표창까지 받았거든요.
그리고 박효신은 군대에서 사시사철 눈의꽃을 부르고, 여러 분야의 뮤지션과 만나면서 견문을 넓히고 다양한 장르를 접합니다.
제대 후 박효신은 백화점을 돌아다니며 입대 전 실패(?)했던 애덤 리바인이나 제이슨 므라즈같은 가벼운 모던 록을 완벽하게 소화해냅니다.
그리고 갑자기 뮤지컬을 하더니 뭐 당연하다면 당연하겠지만, 상당히 뮤지컬스러운 창법으로 또 바꿉니다. 이 때 또 호불호가 갈리기 시작하죠. 하지만 그 엄청난 성량과 가창력은 어디가지 않습니다.

이제 2016년, 뮤지컬의 영향을 받은 박효신의 창법은 상당히 여성스럽고 여리게 변합니다.
이렇게 극단적인 음색의 변화를 보이는 가수도 없을 겁니다. 엄청나게 남성적인 느낌이 강했던 보컬리스트가 이렇게까지 여성적인 느낌으로 바뀔 수 있다니...
제 생각은 뮤지컬 창법이 별로라는 말이 많다는 것을 의식하고 조금은 바꾼 것 같습니다.

박효신은 원래 독학으로 보컬을 연습했죠. 그래서 그만의 특유의 보이스가 나올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뮤지컬을 하면서 정석적인 보컬을 학습하게 된 것 같습니다.
때문에 박효신 특유의 깊고 짙은 느낌은 많이 사라졌지만, 고음적인 측면에서는 더 발전한 것 같더군요.

그리고 가장 최근.
앨범이 나왔는데, 이번의 음색은 많이 바뀌지 않았습니다만, 뭐랄까... 성스러워(?)졌더군요. 홀리합니다ㅋㅋ
지금 음색이 좋기는 하지만 가끔은 과거의 호소력 짙은 굵은 목소리가 그립기도 합니다.
또한 지금 목소리로 Lost란 노래를 과연 소화할 수 있을지 궁금하구요.

이상 박효신 팬이었습니다.
     
참깨고소미 16-12-01 04:28
 
이번에 바뀐 창법이 깔끔하고 담백하죠 ..하지만 가끔 옛날의 그 굵은 목소리가 그리울때가 많더라구요 ㅠㅠ 블랙홀처럼 목소리 안으로 빨려들어가죠 ㅎㅎ
     
가랑 16-12-01 13:34
 
저는 개인적으로 뮤지컬때 창법이 제일 취향입니다 ㅠㅠ
          
Facture 16-12-01 18:33
 
그저 박효신 영상을 올려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ㅠㅠㅠ 박효신 반응은 찾기도 힘드실텐데...
     
뭔뎁요 16-12-01 20:33
 
ㅇㅇ곡마다 다른 분위기를 내는 가수는 진짜 몇 없다고 생각해요.
게다가 음색의 남성적이면서 슬픈 느낌과는 다르게.ㅋㅋ
말투가 애교 넘침..ㅠㅠ 스케치북 나와서 말하는 거 보니까
맴이 간질간질 한 거 있죠?ㅠㅠ
     
사통팔달 16-12-02 01:48
 
지금목소리로 lost안어울려서 그흔한남자여서 하고는 2010년 콘서트후 안부르는 노래라서 예전 노래중 안부르는게 많죠,창법변하고부터요 예전 노래중에 창법변하고 부른 노래중에 좋으넛도 있죠 안녕 사랑아 같은거 데뷔곡 해줄수 없는일 같은건 창법 변한후에도 좋게 변했죠.
          
Facture 16-12-02 02:28
 
Lost 는 가수의 실력을 떠나서 음색을 심하게 타고 저음과 가성이 매력적인 곡이기 때문에, 박효신 전용곡이라고 하곤 했죠ㅋㅋㅋㅋ 개인적으로 님이 꼽아준 '그 흔한 남자여서'와 더불어 Lost는 가장 박효신스러운 노래라고 생각했습니다. 노래를 부를 때의 그 분위기와 베이스처럼 깔리는 웅장함이 참 멋스러웠는데... 한번쯤은 다시 예전의 보이스를 들려줬으면 하네요ㅎㅎ
참깨고소미 16-12-01 04:26
 
안녕 사랑아 동영상에서 왜그리 마누라들이 많을까요...
다들 갓효신이랑 시집가고 싶어해서 안달난듯 합니다
Facture 16-12-01 05:06
 
아, 박효신의 외모에 대해 말이 많아 조금 더 글을 남깁니다.
개인적으로는 박효신의 음악이 좋은 것이기 때문에 외모야 어떻든 상관없지만, 유언비어가 돌면서 제가 좋아하는 가수가 비난을 받는게 조금 불쾌하더군요.

박효신은 가요계에서도 좀 특이한 위치에 있습니다.
한국 가요계를 사실상 점령하고 있는 아이돌과 그 팬덤들.
(음악방송만 봐도 아이돌 천지죠.)
박효신의 포지션은 아이돌과 아이돌이 아닌 뮤지션, 그 중간 어디쯤에 위치해 있습니다.
박효신은 대중적인 인기도 많긴 하지만, 팬덤이 엄청나죠.
웬만한 아이돌에 버금갑니다.
이 인기의 원인에 비주얼적인 측면이 없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아니, 꽤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박효신이 성형을 했느니, 안했느니 하는 말이 많이 나오죠.
과거사진이 현재와 달라 성형논란이 끊이지 않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박효신은 성형한 적이 있습니다.

처음 데뷔했을 때만 해도 박효신이 외모로 그렇게 주목을 받지는 못했습니다.
그런 박효신이 환골탈태한 계기는 바로 교정이었습니다. 부정교합이 심했던 박효신이 교정을 하자 외모가 확 달라졌죠. 이 때 박효신의 외모에 가장 큰 변화가 왔습니다.

그리고 그 후, 박효신은 콘서트장에서 성형한 사실을 밝힙니다.
박효신의 팬인 성형외과 의사가 눈을 찝으면 외모가 확 살 것 같다면서 시술을 해줬다고 하죠. 그런데 그 눈 찝은 건 지금 사라지고 없습니다. 다시 원래대로 돌아온거죠.
박효신의 성형은 여기까지가 끝입니다.
전 이 때의 박효신의 모습이 제일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남자답게 잘생기고 넓은 어깨와 골격이 잡힌 몸매.
제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남자의 몸이었습니다.

그런데 박효신이 갑자기 사이클에 미칩니다ㅋㅋㅋㅋㅋ
그러면서 얼굴 살이 빠지고, 몸매가 슬림해졌죠.
그래서 흔히 말하는 기생오라비같이 곱상한 남자의 모습이 돼버렸습니다...
요즘 트랜드가 이런 꽃미남상이다보니 박효신의 인기가 갑자기 치솟기 시작합니다. 원래 인기가 많기는 했지만 이 정도로 급속한 인기 상승은 없었죠. 아이돌을 좋아하던 학생들이 블루 오션(?)인 박효신 팬덤으로 모여들기 시작한 겁니다.

아이돌 부럽지 않은 비주얼에, (이런 단어를 좋아하지는 않지만) 한국의 4대 보컬이라는 간판까지 달고 있으니 인기가 오를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박효신의 현재 모습은 교정 + 사이클로 탄생한 겁니다.
개인적으로 다시 살이 좀 붙고 떡대있는 모습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노래부를 때도 더 가오(?)가 더 살 것 같은데...
     
뿡뿡이 16-12-01 11:17
 
저도 개인적으론 살이 좀 더 붙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너무 여리여리해진 듯
     
뭔뎁요 16-12-01 20:45
 
저도 코수술을 한 줄 알았는데,원래부터 코는 높았다고 하더라구요.ㅎ

살을 뺌(긁지 않은 복권 ex.빅뱅의 탑,배우 정경호 등등)
치아교정을 함(입이 들어가면 코가 당연히 더 높아보이겠죠):부정교합은 턱관절장애와 발음부정확성으로 노래에도 큰 영향을 줘요. 음식을 섭취하는 데에도 문제가 되고.
눈을 찝음(시술성형.. 근데, 다시 풀렸다):칼을 댄 성형이 아닌 시술은 잘 풀린대요.

그니까, 치료목적의 교정을 빼고서는 눈 찝은 시술이 다인데 그것도 풀렸으니
교정을 성형으로 치지 않으면 자연미남.....인거다!!!
(긁지 않은복권은 진짜 축복받은 것 같음.. 코가 저렇게 높은데 자연산이야.. ㅠㅠ)

저는 지금이 더 좋은데..ㅎㅎ
여리여리한 편이 발라드에 더 어울리고(남자인데 청초하고 ㅠㅠ)
옷태도 더 핏감이 있구.. 매력 쩔잖아요.....
처용 16-12-01 08:10
 
가랑이 주시래 ㅋㅋㅋ
레떼느님 16-12-01 09:55
 
작년에 갔던 박효신 콘서트는.. 제 인생을 더 가치있게 만들어 주었을 정도로 최고였습니다.
다른 콘서트랑 차원이 달랐어요.. 인간이 이렇게 노래를 잘할수 있구나 싶더라구요..

노래만 잘하는게 아니라 진짜 더 놀란건 폐활량이 상상을 초월하는지
수많은 곡을 완벽하게 소화하는데 더더욱 놀랐습니다.

노래가 너무 좋고 막 올라가면 소름이 쫙! 돋잖아요? 근데 진짜로 한곡한곡마다 그걸 느꼈습니다.
한 2시간 이상 그런 노래를 부르고... 중간에 계속 옷 갈아입고 뮤지컬처럼 막 뛰어다니면서 노래합니다... 그리고 마지막곡으로 야생화 부르는데 ...
보통 정성들여 5곡정도 부르면 넉다운이잖아요? 와... 이건 사람인가 싶더라구요 ㅡ ㅡ

참고로 유튜브등에 있는 콘서트 무대의 야생화는 모두 3시간동안 노래 부르고 마지막에 부르는거예요. 그래서 많이 지친 모습의 영상들 뿐이죠/.
(심지어 그때 콘서트 일정이 전국 투어였는데 4일에 한번씩 전지역 이동하면서 한달동안이나 콘서트 했어요.. 믿어지시나요..)

진짜 행복한 느낌이었습니다. 진짜 기회 있으면 무조건 직접 보셔야합니다.
표도 진짜 어렵게 구했고 가격도 좀 있지만 진짜 돈 더 주고라도 매번매번마다 가고싶네요.
쓰기노트 16-12-01 11:16
 
멋지다...자료 고맙습니다~
하림치퀸 16-12-01 11:18
 
저 노래실력에 뮤지컬이라니 사기. . .  노래 부르면서 하는 연기도 잘하는것같고.  노래없는 연기는 본적없서 모르겠지만. 안그래도 방금 시야준수 뮤지컬 영상 보고왔는데 확실히 노래는 이쪽이 압도적인듯. 그리고 발음이랑 완급조절 표정도
꽃보단 16-12-01 11:52
 
와 가랑님 니코동영상을 드디어 폰으로 볼수있다니 감사합니다 ㅎㅎ
뽐뿌맨 16-12-01 11:52
 
저거 중국반응인가요? 
중국 여성팬들이 남편이라던지.. 결혼하고 싶다던지 이런 말 많이 하던데요..

송중기 뭐라고 하면 내남편 건드리지 말아라.. 하고..ㅋ
snowmon20 16-12-01 13:17
 
전혀 흔들림없는 음정....  가수가 뭔지 보여주는 퍼모먼스군요
노래좀 한다는 뮤지컬 배우들은 그냥 아무것도 아닌것처럼 만들어버리는 압도적인 실력
Or가레스 16-12-01 18:38
 
갓효신
식커먼하늘 16-12-01 20:00
 
잘봤어요 저도 효신 바라기 입니다. 좋은노래 감사해요
쌀룸쿰바디 16-12-01 20:21
 
이형은 앨범 낼때마다 창법이 매번 바뀌는데 대단함

그래도 가끔은 과거 소몰이때 창법도 다시 듣고싶음
리오엘리얌 16-12-01 23:09
 
잘봤습니다^^ 역시 박효신이네요~ 왠지 이런 영상들이 올라와 있는것 보니 나는 나는 음악 직캠 영상도 올라와 있을것 같은데 혹시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시간 여유있으실때 그 영상도 한번 부탁드려도 될까요..( __)
ㄴㅇㅀ 16-12-02 05:25
 
외모 얘기는 왜 길게안해도 될거같네요
사통팔달 16-12-02 19:32
 
팬텀공연 시작했을텐데 작년 62회 전회매진 엘리자벳은 뮤지컬 시작이였고 모짜르트는 뮤지컬 각성기였고 팬텀에서 완성 팬텀 그어디에 동영상이 사라져버렸네요.그어디에 커튼콜 보면 미쳤음.
     
은팔이 16-12-02 20:51
 
유튜브는 저작권땜에 거의 짤렸고...아니면 이것저것 다 집어넣은 컴필레이션 영상이고
http://blog.naver.com/archer_02?Redirect=Log&logNo=220588718743&beginTime=121&jumpingVid=B23810A9DB8002FB1F2009A50CB4C302D8F9
'그어디에' 파트만 올려놓은게 네이버 블로그 중에 한개 있네요.

저는 다 좋지만 박효신 노래중에 '메아리' 이 곡은 정말 듣고있으면....무릎에 힘이 풀립니다.
120시간녹음,혼자 코러스 다 넣고...특히 9중첩 아카펠라 죽음이죠. 혼자 녹음했는데도 그 웅장한 느낌이란... 
https://www.youtube.com/watch?v=TIplxDggNy4
          
사통팔달 16-12-03 17:46
 
메아리 곡은 눈의꽃 작곡가가 눈의꽃 너무 잘불러줬다고 만들어준곡인데 이게 라이브가 예전에 한번부르고 2014년인가 15년 콘서트때 4곡 합쳐부른 melody에 포함된 라이브가 있죠.
염원 16-12-02 20:03
 
힝ㅜㅜ 나만 못보지 외국이라 못보나.. 무엇을 통해서 볼수있나요?...
아니야 16-12-02 21:21
 
혹시 유희열의 스케치북 영상은 없나욤?
식커먼하늘 16-12-02 22:01
 
한곡씩 올라오니 이또한 듣는재미 쏠쏠하군요 쌩큐베리 감사.
위아원 16-12-02 23:15
 
갓효神 영상은 백번을 봐도 질리지 않네요. 역시 신님이라서.. ㅠㅠ
예수님a 16-12-03 15:06
 
위에 진성팬님이 계시네요 ㅎ
저도 1집첨 나왔을때, 목소리에 완전 반해서 여친이 무슨 남자가 남자가수좋아하냐 핀잔주던게 기억나네요 ㅋ 노래방가서도 박효신노래 부르면서 소몰이따라했는데 지금 생각하면 손발이 다 오그러.. ㅋㅋ
여인네들 천지일 콘서트는 차마 갈생각 못해봤고, 대학축제때 운좋게 바로앞에서 듣게되었는데 소울이란게 무엇인가 가슴속에 공명하는 사람의 소리도 있구나 느꼈더랬죠.  아이리버 ㅋ엠피3으로는 절대 느껴보지 못했던것이었죠..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 2,3집때 곡을 많이 좋아합니다. 짙은 소몰이와 강한 보이스를 추구할때였죠. 앨범명도 심지어 time honored voice
전성기의 목소리 였고, 공감했습니다. ㅎ 지금은 팝페라가수와도 같이 목소리를 곱게 내려고 하는것같아 예전과 다른것은 느끼지만 딱히 싫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자꾸 같은걸 들으면 질릴수있는데 틀안에 갇히기보다 스스로 변화하고 발전하려는 모습이 보기좋은것같습니다.
그 이후에도 sg워너비가 소몰이창법을 구사했지만, 박효신과 비교하면 왠지 억지스럽고 소울?이 느껴지지않는다고할까,, 별로 와닿지가 않더라구요.. 
그리고, 박효신 본인이 청소년기에 가요제나가고그럴때 마이클볼튼노래 많이 연습했다고하는데,,실제로 그의 창법중엔 간간히 마이클볼튼을 기억나게하는 특유의 허스키한 창법이 보여질때가 많습니다. 그 부분도 그만의 특색이죠.
 인기와 돈에 한눈팔듯도 한데 ,,
음악외적으로는 아티스트외길을 묵묵히 걷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나는가수다 처음히트쳤을때 국내 굴지의 아티스트들이 나오기 시작하면서 박효신도 나오지않을까했는데, 결국 나오지않더라구요.. 나와도 충분한 자격이 있었는데.  김범수처럼 제2의 전성기를 누릴수도 있었을텐데 그만큼의 스타성이 충분하지만 개인공연위주로 가는것같더라구요ㅕ
마지막으로 facture님께서 국내 저음대 가수중  박효신과 임재범을 꼽으셨는데 , 저는 한명더 뽑아서 김동률을 뽑고싶습니다. 성량이나 화려함은 박효신에 비할바 못되지만 그만의 독특한 분위기와 매력이있죠. 무엇보다 싱어송라이터로서의 그의 능력은 타의추종을 불허하죠
     
사통팔달 16-12-03 17:41
 
김동률은 박효신한테 곡도 써줬을걸요.
예수님a 16-12-03 15:31
 
예전에 연대에서 가을마다 '시월애' 라는 프로젝트공연할때 성시경과 함께 단골손님이었는데  요즘도 하련지 모르겠네요.. 예전엔 엄두가 안났지만 이제는 갈수있을것같은데 ㅜ
예수님a 16-12-03 15:35
 
잘 알려지지않은 듀엣곡으로,,,  이소라와 부른 '제발' 
 성시경과 부른 ' when october goes'
요즘같이 찬바람부는 겨울에 듣기 좋은곡입니다.
     
사통팔달 16-12-03 17:43
 
박효신 혼자 부른 제발도 있어요 콘서트에서 원곡 이소라빼곤 개인적으론 제일 좋았다고 생각하고요 2003년인가 불렀죠.
이정 16-12-03 20:33
 
개인적으로 소몰이떄 박효신도 좋았음 제가 어릴때라 그런지 몰라도 워낙 그당시 저런 류가 많이 나와서 그렇지 원조격이었고 그떄 노래도 대부분 좋았다는 애초에 성량자체가 풍부해서 깊이가 있어서 울림이
봉명이 16-12-03 21:09
 
그냥 설명이 필요없는 가수.
가리가리 16-12-04 03:16
 
예전 우연찮게 보컬트레이너와 술먹은 경험이 있는데
가수의 목이 망가지는 경우는 노래를 많이 불러서가 아니고
목상태가 좋지 않을때(극도의 피로로 인해서 목이 잠겨있거나 또는 감기라거나) 사용하는 빈도가 높은게 더 큰 원인이랍니다
음악방송 많이 나온다고 해도 노래는 콘서트와 다르게 한곡 그것도 방송용으로 2절을 적절하게 자른버전으로 부르는데 큰 타격은 없다고 들었어요 
오히려 예능이나 토크쇼를 노래부르는 무대와 같은 시기에 한다면 진짜 치명타가 크다고 합니다
그예로 김경호씨가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너무 잦은 예능과 토크쇼 그리고 음악무대까지 한번에 몰아서 활동하고 거기다가 병까지 얻어서 몸컨디션이 확 떨어진 상태에서 목이 멀쩡했을리가 없었을텐데 타고난 목을 너무 믿었다고
노래가 직업인 사람은 자기 목상태에 항상 민감하기때문에 잘 알수있는데 조금만 피곤하거나 아파도 가장빨리 신호가 오는곳이 목이랍니다
한국이야 가수들 위치가 방송사보다 아래라서 목상태가 안좋아도 그냥 부르는 경우가 많은데
미국에서는 방송 당일에도 취소하는 일이 꽤 많다고 하더라구요
그렇게 목상태를 세심하게 관리하니 한국보다 훨씬 가수의 수명이 길다고 합니다
잡설이 길었는데
박효신은 예전 이소라 프로포즈에서 성시경과 같이 나왔을때 박효신이 워낙 목이 튼튼한 가수라 딱히 걱정은 없는데 성시경은 좀 걱정이라고 한적이 있었던것만 봐도 일단 롱런할수있는 기본조건은 갖추고 있고 나머지는 관리의 문제라고 보는데 공연위주로만 활동을 하기때문에 온전한 목소리를 유지할 가능성이 높을거같아요
요네스뵈 16-12-04 15:02
 
박효신 정말 멋져.♡♡
좋아하는 연예인들은 많지만 진짜 박효신은 유일하게 신비로운 느낌이 나는 유일한 연예인.
야생화 노래도 너무 좋다.
아~진짜 미래의 부인될 사람은 너무 좋겠다.ㅠㅠ

저 영상 반응 중국인들 반응인가?
중국에서 박효신을 어떻게 알지?
일본에선 공연한적이 있지만 중국에선 없는 걸로 아는데?
레떼느님 16-12-04 22:30
 
가수들 사이에서도 박효신은 신이라고 불린다능...
으에엑 16-12-05 02:15
 
중국반응 일본반응 둘다 재밌지만 중국반응이 훨씬 솔직하고
우리랑 정서적으로는 일본보다 더 가깝다는 기분이 들어요
     
hideonbush 16-12-16 16:33
 
저도 그리 느낌.
최소한 비열하게 뒤로 돌려말하진 않음.
싫으면 싫다. 좋으면 좋다.

다만 이유도 없는데 싫다고 하는 너무 무식한경우가 심해서 그렇지

중국이 반응이 훨씬나은듯.
Arseanal 16-12-06 08:30
 
이 정도 댓글 갯수라면 고백할 수 있어!

40대 아재지만 갓효신 팬입니다.
(오해 받을까봐 어디서 얘기해본 적 없음ㅠㅠ)

매주 일욜 이른 아침 대장의 뮤비/콘서트 직캠 유튭 리액션 영상을 한두시간 꼭 보며 힐링합니다.
서양 처자들 중 대장홀릭에 빠진 처자들도 꽤 되더군요.
(뭐 딱히 그 처자들이 미녀라서 챙겨보는 건 아닙니다-_-)

노래는 '바보', '동경', '좋은 사람', '야생화', 'Shine Your Light' 가장 좋아하고, 특히 뮤비는 'Shine Your Light'를 제일 좋아합니다.

전 지극히 정상적인 hetero-sexual 입니다.
(오해는 사절요-_-)

좋은 영상 두고두고 잘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ideonbush 16-12-16 16:23
 
왜 숨기세요 ㅋㅋ
10~30대 사이(저는 20대 중반임)에 박효신은 그냥 신으로 불림. 남자사이에서도 ㅋㅋ
잘하는 동성가수 좋아하는건 흠이 아닙니다요
장난식으로 게이드립 치는거지 아무도 뭐라고 안함! ㅋㅋ
초승달 16-12-06 14:29
 
감사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뭐 박효신이야 말할.. 필요가.. ㅎㅎㅎㅎ
위에분들이 너무나도 많이 말해주셔서 할말이 없어지네요.
hideonbush 16-12-16 16:25
 
갠적으로 울나라 노래 잘하는 가수들 니코동반응이 좀 궁금하긴 함.
하나마나 16-12-30 12:07
 
저만 영상이 안나오나요 ㅠㅠ
라이또 16-12-31 15:33
 
저도 영상 안나옵니다 ㅠ
 
 
Total 5,53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니코동 번역 요청은 이곳에! (318) 가생이 03-09 62597 5
공지 유튜브 영상 등록 가능 (2) 객님 12-07 41899 1
공지 니코동 전용 자료실입니다. (19) 가생이 06-26 55741 9
5532 서현 - Don't Say No MV (5) 깨구리 01-19 2115 8
5531 CLC (씨엘씨) - 도깨비 (Hobgoblin) MV (7) 깨구리 01-19 2301 2
5530 NCT 127 - 무한적아 MV (Performance Ver.) (12) 깨구리 01-19 1718 3
5529 플레디스 걸즈(PLEDIS Girlz) - 아낀다(PLEDIS' DEBUT PROJECT) (32) 난사 01-10 8332 4
5528 방탄가요 track8 (13) 깨구리 01-10 4527 8
5527 AOA - Excuse Me MV (23) 깨구리 01-10 4849 4
5526 건담 00(더블오)의 BGM을 바꿔보았다 (10) 처치 12-18 10654 2
5525 방탄소년단(BTS) 방탄밤 리스트 (23) 깨구리 12-15 13523 13
5524 이승우 2016 U-19 수원 컨티넨탈컵 활약상 (21) zetz 12-14 11552 8
5523 2016 MAMA 여자친구x세븐틴 콜라보 무대 (17) 깨구리 12-09 12409 6
5522 2016 MAMA 방탄소년단(BTS) 무대 (26) 깨구리 12-09 15174 16
5521 펜타곤(PENTAGON) - 감이 오지 MV (3) 깨구리 12-07 2842 2
5520 효연 - Mystery MV (9) 깨구리 12-07 4196 7
5519 방탄소년단(BTS) 안무 리스트 (24) 깨구리 12-07 7328 12
5518 빅스(VIXX) - The Closer MV (8) 깨구리 12-06 2381 3
5517 태연 - 11:11 MV (21) 깨구리 12-06 9365 16
5516 방탄소년단(BTS) MV 리스트 (27) 깨구리 12-06 6753 14
5515 BLACKPINK(블랙핑크) - 휘파람,붐바야 DANCE PRACTICE VIDEO (13) 깨구리 12-06 8900 6
5514 SEVENTEEN(세븐틴)-붐붐(BOOMBOOM) MV (4) 깨구리 12-05 2968 1
5513 박효신 콘서트 직캠 (56) 가랑 12-01 13512 8
5512 뮤지컬 드라큘라 (9) 가랑 11-25 8454 2
5511 마마무 - 데칼코마니 (9) 민트민 11-23 12662 3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