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봤습니다. ^^
수고하셨어요 ^^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요즘 깨구리님의 강의보고 따라한 제자분들이 니코동에서 대활약하는듯 ㅋㅋㅋ

정예인이랑 유지애 미모가 물이올랐네요

윤상은 제발  러블리즈에게서 떠나길.

전 윤상 곡이라서 들어온건데...

러블리즈 좋아하는데..
데스티니하고 이 곡은 왠지 90~00년대 초반 노래나 JPOP 같은 느낌이.
러블리즈가 앞으로 일본 활동도 염두해 둔 그룹으로 생각되는데
KPOP의 일본에서의 인기는 그 동안 보지 못했던 멋진 퍼포먼스와 세련미와 노래 실력으로 온다고 생각하는데 과연 그런 매력이 덜하고 기존에도 많이 볼 수 있었던 느낌으로 어느정도 인기를 받을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기존 러블리즈 팬이나 이런 곡조 좋아하고 옛 추억 있는분들에게는 나쁘진 않겠지만 한계가 있을듯.

쟤 이뻐? 얘 이뻐? 저만 거슬리나요?;;ㅠㅠ 제가 저런 거에 좀 약해서 ㅠㅠㅋ

폭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뮤비에서 그 스티커 서너개 붙은거까진 괜찮은데

손이랑 얼굴이랑 여러개 다다다닥 붙은건 좀 징그럽네요

이인간은 에이프릴글에서도 로리타령하더니

러블리즈팬들도있을텐데 이딴글을 싸지르네

매사가 불만이신 분

이런 놈이 트와이스 마크달고있네.. 퉤

내 바로 위에 사람은 노래가 거슬린다고 하고

나는 뮤비에서 스티커가 징그럽다고 하는데

나한테 난리네 ㅋㅋ

생각보다 더한 바보일세

첫줄이 정상적이라고 보이냐?

흐아...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러블리즈 저도 노래 잘들어요.
대중적인 느낌은 아니지만 러블리즈의 이미지를 살린 좋은 곡들이었는데
이번은 좀 너무나 매니아층 노래인듯.. 물론 좋아하시는 분들도 많겠지만
이번 노래로 대중성을 얻긴 더더욱 어려울것 같네요..

안녕이나 아츄같은 상큼한 노래를 원했지만
wow도 듣다보니까 중독성 쩌는거 같아요
무한반복중 ㅋ

데스티니랑 노래가 너무 흡사한 느낌이네요...
그리고 노래 구성이 아이돌 노래 초기처럼 후크 의존성이 너무 크네요.
데스티니는 아이돌 노래치고는 파격적이고 새로운 장르를 개척해냈다는 느낌이었는데 비슷한 노래를 들으니 거부감이 상당하네요.

계속 들었더니 중독성 굳

중독성이 있더군요 처음엔 저도 꺼려졌지만 수록곡이좋아서 같이듣다보니 좋아지더라구요

러블리즈 너무 좋아하는데 이번 컨셉 뭔가 기대보다 못해서 아쉽네요..뮤비색감도 밝은 색을 쓰긴했는데 좀 어중간한 톤이라 밝은데 칙칙한느낌이들고 시작은 통통 튀는걸로 시작했는데 후렴구는 뭔가 데스트니 밝은 느낌이고..아 회사가 감을 못잡는듯..ㅠㅠ진짜 좋아하는데ㅠㅠ 의상이랑 메컵, 컨셉 내가 다 해주고싶음ㅠ 그래도 수록곡은 좋을거같으니 차근차근 들어봐야겠어요ㅠ

음... 좀 그렇다 데스티니의 마이너 버젼같음
노래가 꽤 쳐지는데 뮤비는 매우 팝해서 이질감 느껴짐.

문제는 왜 이게 타이틀인지 모르겠음 전곡 다들어봤는데
이것만 빼고 다 괜찮음 그중에서도 까메오나 숨박꼭질이
타이틀에 훨씬 더 어울린다 생각

제 느낌일뿐이지만 안녕이랑 아츄까진 정말 좋았고 대성느낌이였는데 갑자기 뭔가 좀... 아쉽네요... ㅠ
이번곡도 나쁜건 아닌데 뭔가 아쉬운 느낌...?

확실히 윤상씨는 이제 러블리즈에선 손 때는게 좋을듯하네요... 전 곡들은 참 좋았는데 슬슬 멜로디도 비슷하게 느껴지고... 그렇네용

제가 유일하게 음반을 구입하는 대중음악인데요 클래식처럼 들어보세요 정말 좋아요

좋은 음반 내주는것만으로도 감사 합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음반내줄 아이돌 그룹은 아직 못찾았어요

수록곡들도 후덜덜하고 ..공백기를 넘 오래갖지말고 자주 보기를 바랍니다

흥해라 러블리즈!!

며칠이 지난 지금 알았습니다. WOW는 명곡입니다.

윤상곡은 확연히 멜로디가 살아있네요... 듣다보니 좋아지고요~  1위한번은 해야하는데....강자들이 컴백시기가 겹치네요.

오호...노래가 신선하네요~
쟤 이뻐 재 이뻐? 얘 이뻐 얘 이뻐? ㅋㅋㅋㅋㅋㅋ
귀에 촥촥 감기네~

윤상... 이런 빙구 같은...

수록곡 좋당...  나이트 엔 데이 너무 좋앙

노래 세네 개를 붙여 놓은 것 같아요. 처음 도입 부분 너무 좋아서 대박~!! 했는데 그 다음 파트에서 읭? 스럽고... 그런데 그 파트도 들어 보면 또 좋더라고요. 그런데 그 다음 이어지는 파트가 갑자기 80~90년대 느낌의 곡조;; 좋다 싶으면 뭔가 훅 꺾이게 만드네요ㅠㅠ 뭔가 중구난방이라는 느낌이에요. 도입부의 느낌 그대로 톡톡 튀는 노래였으면 좋았을 텐데 아쉽... 아츄까지의 느낌과는 조금 다른, 그러면서도 러블러블한 느낌의 노래다 싶었는데 결국 중반 부터는 기존의 러블리즈의 옛 느낌의 노래였네요ㅠㅠ

영상이 터졌네요
시간나실때 복구 좀 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