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대장은 특별한 가수인것은 분명합니다.
그러나 마음을 훔치는것하고는 다른 문제입니다.
위에 이야기 한분은 고음셔틀과 하이노트의 감동도 금방 질리는 개인적인 평이라고 생각합니다.
의견이 다른분의 취향도 존중할 필요는 있습니다.
음악대장이 음반내면 소유나 태연 어반자카파 볼빨간 보다 음원이나 음반이 덜 팔리는 이유가 있고 그 함축적인 의미도 있다고 생각해 주세요.
취향을 존중할 필요는 당연히 있지만 저 글 쓰신분의 마지막줄을 보세요
'일본도 마찬가지일겁니다' 본인이 별로라고 느꼈으니 일본도 본인이랑 똑같을거라는 듯이 말하네요
그리고 이승우다님도 또한 남의 취향을 존중할줄 아는 사람은 아닌거같네요
다른 사람이 좋아하는 가수를 별로다 고음 빽빽 시끄럽다라... 이게 존중하는 사람이 할말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