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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5-16 22:13
[시즌2] 프로듀스 101 6회
 글쓴이 : Lemon7
조회 : 11,718  

재밌게 보시고 이상 있으면 알려주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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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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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랑 17-05-16 22:17
   
드뎌 올라왔네요..^^ 감사합니다.
꼬꼬야 17-05-16 22:31
   
잘 볼게요ㅠㅠㅎㅎ 감사합니다!!
레몬파이 17-05-16 23:11
   
잘 볼게요! 항상 감사드려요~ ㅎㅎ
쫑구봉구 17-05-16 23:57
   
이번회차는 보는 내내 불안불안 했는데 그래도 결과물들은 좋네요.
키위 왕자때문에 어찌나 혈압이 오르던지 ;;;;
김용국과 라이관린의 재발견이 가장 큰 수확입니다.
레몬님 감사합니다^^
헬가 17-05-17 00:07
   
잘 볼게요~감사합니다!!
LoveKo 17-05-17 00:39
   
우와 기다렸어요~ 감사합니다  ♥
바비의집사 17-05-17 00:55
   
레몬님 절받으소서...!
WRooooney 17-05-17 01:38
   
와... 올려주시는 속도. 님 좀 짱이신듯요. 잘 볼게요
아난다 17-05-17 12:49
   
잘봤습니다
한놈만팬다 17-05-17 13:21
   
문복이는 갈수록 순위가 하락하네 ㅜㅜ
     
세레브로 17-05-22 21:14
   
대부분 여자가 보는 프로그램인데다 남자들 특성상 오래 밀어주고 그런 스타일도 아니고요 ㅎㅎ
장문복도 뭔가 변신하지 않으면 1인 1표 가기 전에 위기를 맞을듯
Sangria 17-05-17 14:16
   
너였다면,shape of you 조는 조원 모두 전체적으로 다 좋았습니다.
이번화에서 갈등이 있었던 사람들 중에 우선 김동빈은 생각이 많이 어리더군요. 다른 하위권 연습생들 처럼 선택권이 없었던 것도 아니고 대부분 자기 전공을 살리는 쪽으로 선택을 했던데 이 친구는 랩 메이킹도 해본 적도 없으면서 댄스,보컬은 다 해봤고 자신이 없으니까 한번도 해본적 없는 랩은 하면 잘할 수 있을 거라는 치기어린 생각으로 랩을 선택했네요. 차라리 댄스를 선택했으면 묻어갈 수 있었을텐데 선택 미스로 같은 팀원들을 고생시킨 것 같습니다. 강동호,정세운은 강동호 주장대로 펑키한 스타일로 가고 싶으면 메인보컬은 이대휘군에게 넘겨주는게 곡 분위기도 한층 살고 더 나았을 거라고 생각하고, 정세운 주장대로 어쿠스틱하게 갔다면 메인보컬로 강동호가 더 돋보였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주학년은 이번에 주학년군이 어떤 식으로 사람을 바라보는지 보여서 보기 좀 그랬습니다. 영상에 달린 댓글 처럼 순위가 곧 실력이라고 착각하는 모양이라 다른 팀원 보다 순위가 높은 자기가 당연히 센터가 되어야 된다고 생각하는 발언들은 다른 팀원들은 무시하는 걸로 밖엔 안보였습니다. 어린 친구가 벌써부터 이런 마인드라니 안타까웠습니다.
     
쫑구봉구 17-05-17 17:32
   
동빈이는 기초도 없는 애가 욕심은 많고 멘탈도 약한데 자만심까지 있어서 기본적인 마음가짐부터 뜯어 고쳐야할것 같고, 학년이는 주변사람 처지는 아랑곳 않고 자기가 원하는건 떼를 써서라도 갖으려는 유아적 모습이 강하더군요. 혼자만의 생각이지만 클래스 점검 받을때 춤이 뒤쳐진건 어쩌면 불만을 제기하려고 일부러 추지 않은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게 맞는거라면... 어려서 그런다고 치부하기에는 좀 ...
     
헤쯰 17-05-28 22:50
   
저는 주학년이 소통하는데 있어 현명하지 못하고 부족했다고 생각하지만 인성이 문제고 그런 부분이 아니라.. 상황이 그렇게 부딪혔다고 생각해요. 순위가 높으니 당연히 센터가 되야된다라고 말한 적도 없었을 뿐더러, 그래도 다른 팀들은 센터를 희망하면 돌아가면서 춤을 춰보게 한다든지 하면서 한번씩 봐주고 팀원들끼리 다수결 같은 방식으로 센터를 정했는데 오히려 순위가 높다는 이유로 주도권을 가진 리더에게 기회조차 받지 못했습니다.. (순위가 높다는 이유만으로 센터를 주고 싶지 않다고 인터뷰 했었는데 일견 그런듯 하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또 역차별일 수도 있었어요..) 처음에 주학년이 센터서면 좋겠네라고 호응해주던 조원들도 리더가 다른 팀원 지목하니까 진지하게 고민해보는 텀도 없이 다수결 같은 방식도 없이 그래 그게 좋겠네 하고 호응해주고 끝나버렸구요. 그런 방식으로 소통을 처음 시작했기때문에 삐그덕했다고 봅니다. 저는 주학년도 제대로 소통하지 못했다고 생각하지만 리더도 마찬가지였다고 생각해요. 자진해서 리더를 맡았는데 조율하고 소통하려는 노력이 별로 없었어요. 센터를 원하는 사람이 있다면 순위와 상관없이 팀원앞에서 실력이나 매력을 보여줄 기회라도 줬더라면 어땠을지.. 그 이후에 다수결로 정했다면 어땠을지.. 그리고 팀원 중 한 사람이 처음부터 배제 당했다고 느끼고 그 친구가 계속 겉돌고 있다는걸 느꼈는데도 리더이면서 그냥 내버려두었다가 결국 주학년이 먼저 속이야기를 꺼냈는데 왜 지금 이야기를 하느냐 라고 소통을 잘라버린게 저는 상위권 연습생이었기에 은연중에 주학년이 역차별 받은 부분도 분명 있었다고 생각해요. 서로 그렇게 소통하는 부분에 있어서 부족한 부분들이 부딪혀서 그런 트러블 상황이 나타난거지 누구 한명이 인성이 어떻고 마인드가 어떻고 할 정도로 나빴다고 생각하고 싶지는 않아요. 이번 일을 계기로 더 반성하고 성장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열매달 17-05-17 23:12
   
관린이 응원하고 싶어진다...
도도한나쵸 17-05-19 01:30
   
'너였다면'진짜 음원으로 갖고싶을정도...
개인적으로 원곡보다 좋네요ㅠㅠ
NiceDay 17-05-19 20:32
   
잘 봤습니당!!!!
초승달 17-05-25 23:43
   
바빠서 이제야 봤네요.

1. 임영민 진짜 실력, 외모, 인성 다 갖춘거같네요. 김종현이랑 같이 극호감.
2. 원래부터 동빈이 별로였는데, 이번편보고 믿고 거르자고 결심했습니다.
3. 주학년 깜짝 놀랐네. 악편인가 정말 저런앤가. 노이해.
4. 동호 경우는 저도 밴드하면서 리더가 저런 타입이었습니다. 말하는 방식이나 주장하는게?
근데 그 아이는 남 의견조차 듣지 않는 애였고 ㅋㅋ 동호같은 경우는 자기주장도 강하지만
그래도 이야기하면 잘 들어주는 스타일인데, 그냥 사람들이 어려워하는 스타일이죠. 나이도
어리고 자기주장 똑똑히 못하고 여러모로 이끄는데 미숙한 세운이가 리더를 하기에 좀 안맞았던
문제 같네요. 왜냐면 제가 저런느낌인데 예전에 괜히 리더했다가 팀웤 묘해진 경우가 있어서.
5. 왠만하면 리스크때문에 중화계는 안뽑을랬는데.. 라이관린은 뽑아야겟네. ㅠ
6. Shape of you 조는 그냥 그대로 데뷔해도 될 정도로 완벽한 팀이고. 너였다면은 그냥 음원
내주세요ㅋㅋ 불장난도 굉장히 마음에 드는 편곡이었습니다. 중간에 산불 ㅋㅋㅋㅋ 멘트에
빵터졌네요.
7. 박성우는 너무 잘생겼는데 아이돌로서는 능력치가 좀 아쉽네요. 배우로 데뷔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김용국 재발견.

아.. 근데 장문복 정말 좋은 애같긴한데요. 꼭 굳이 아이돌에 넣어야할까싶네요.
랩실력이 그렇게 뛰어난것도 비주얼이 좋은것도 아닌데... 좀 갸우뚱합니다.
그냥 하고싶은 힙합하게 힙합 크루에 들어가는게 낫지않나요? 이건 딱히 힙합 아이돌
만드는 프로도 아닌데.. 간절함? 열정?은 카메라 안비춰진 사람중에 더한사람도 많을껄요.

잘보고 갑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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